오늘 오후에는 딸아이와 같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가지고 공원에 갔습니다.
저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데.. 딸아이는 스케이트를 타서 그런지 덥다고 하네요.
예전엔 겁이 많아 좀 무서워하기도 하더니.. 이젠 내리막길도 더 재미있다고 잘 타네요.
인라인 타고 공원한바퀴 돌면서 운동기구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요즘 학교생활 어떤지...짝궁은 어떤지...선생님은 좋은지...
실컷 수다를 떨었습니다.
봄이 오기는 오나 봅니다.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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