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있는 책장을 찍어봤습니다.
때론 남의집 책장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구경한번 하시라고....
간단하게 한글전집에 대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딸아이 더 어렸을때 보던 책들은 대부분 조카집에 입양시켜서 6,7세부터 읽으면 좋은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좀 컸다고 무한 반복은 하려고 하질 않아서 창작동화류는 대여로 대신하니 대부분 지식위주의 책이 좀 많아요.
먼저 전체 책장컷을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거실책장..두번째는 주방에 있는 책장...입니다.
첫번째,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입니다. 부록까지 71권입니다.

딸아이 6살 때 중고로 구입하여, 7세때 1년간 조카집 입양시켰다가...
초등학교 입학하니 한번 다시 훑고 넘어가야할것 같아 다시 데려왔습니다.
6살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너무나 좋아하네요.
두 번째, 톨스토이 우리전통문화.우리전통과학 60권

온돌, 김치, 탑, 한글, 참숯 등 우리조상들의 여러 문화와 과학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책으로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 설명도 나오고 뒷페이지에는 자세한 과학적 설명이 있습니다.
7세부터 초등저학년까지...생소하고 다소 어려운 우리의 것들을 잘 풀어놓은 책입니다.
세 번째, 퍼킨스 어린이 삼국유사. 삼국사기 전권 70권

한두달 전쯤.. 중고로 구입한 책입니다.
대여를 할까 살까 고민하다..역사책이니 학교다니면서도 많이 참고가 될 것 같아 구입했어요. 대여안하고 사길 정말 잘했어요. 고조선부터 후삼국까지 인물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게 잘 그려내고 있네요.
딸아이가 아이멘토를 시작으로 실존인물과 실제사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동화를 중간에 샀더니 요며칠 성경동화만 보고 있어서 신라까지하고 쉬고 있는 중입니다.
빠른 아이는 7세부터 시작하여..6학년 1학기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역사 배울때까지 참고할 수 있는 책입니다.
네 번째, 똑똑한 사회씨 72권입니다.

학교가기전 사회 분야 필독서라 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다양한 사회, 경제, 문화, 깊이있게는 아니지만 한번쯤은 훑어 보기 좋은 책입니다.
다섯 번째, 우르르쾅쾅 책읽기. 67권입니다.

책평이 너무너무 좋아 망설임없이 구입한 책입니다.
재미있는 내용, 기발한 내용, 엉뚱한 내용이 많은 책입니다.
딸래미는 그리 열광하지는 않았고...저도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살짝은 실망스러운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는 법이니...좋아하는 아이도 많을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호기심 개념원리과학. 60권입니다.

과학동화 많이 알아보지도 않고 책방아저씨 말에 혹해서 그냥 산 책입니다.
6살때는 어려서 몇 권빼고는 어려워서 잘 못 봤는데...
7세부터 지금까지 기초적인 과학 상식책으로 잘 보고 있는책입니다.
일곱 번째, 새로본 그림으로 보는 하나님나라 이야기 40권입니다.

구약. 신약 시대순으로 주요 성경 내용이 흥미롭네요.
그림이나 글씨가 약간 촌스럽지만... 내용은 좋습니다.
교회다니는 아이에게는 참 좋을것 같아요.
그 외에 현재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은 매직스쿨버스전집, 시공주니어 문고, 삼성위인전집(위인전집은 100일대여 했던 아이멘토가 대박이었습니다), 오르다 첫발견시리즈, 떼굴떼굴 재미자연 이정도네요.
그리고 집에 구비되어있는 영어책은 매직트리하우스, 미스터맨 리틀 미스 시리즈. 네이트더 그레이트, 베렌스타인베어스, 안젤리나 발레리나,아서어드벤처, 로알드달 15권(이건 읽을라면 멀었는데...어느 사이트에서 세일크게 하길래 질러놨어요), 그 외 단편 100권정도 이정도네요. 영어책은 한글전집보다 가격이 좀 세서 대부분 도서관 대여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계하고는 영 안친해서 이 사진도 신랑한테 부탁해서 겨우 올렸네요.
내일이 벌써 주말이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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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 McDermottGerald Mcdermott은 국제적으로 극찬받는 책을 꾸준히 창조하고 있는 작가. 1941년 미국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 출생.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공부했고, 신화학자 조셉 캠벨을 만난 이후 세계 각지의 신화와 설화를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푸에블로 인디언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로 칼데콧 상을, 북서 태평양 연안의 설화 『까마귀』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거미 아난시』는 아프리카 민담에 담긴 이미지의 세계에 매료되어 탄생한 그의 첫 그림책으로 1973년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거의 30년간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그의 이야기는 간단한 언어와 선이 굵은 그림을 통해 신화의 힘을 일깨워주는 힘이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태양의 악사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