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ORT와 런투리드 그리고 an I can read는 모두 아이의 읽기를 위해
만든 단계별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리더스입니다.
이런 리더스는 낮은 단계의 책들이 어린연령의 아이들에게 쉽게 읽어줄 수 있어
엄마에게 부담이 없고 아이들 또한, 낮은 단계의 책을 통해 반복되는 간단한 문장이
쉽게 외워져 쉬이 친해진다는 장점으로 엄마들이 선호합니다.
리더스는 말그대로 영어리딩을 위한 교습용으로 기획되어 출간된 것으로 어휘나 구문들이
읽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읽기자료로 유용하긴 하지만
억지로 문장을 만든 작위적인 글들로 자연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아이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
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림책에는 리더스에서 다루는 단어와 다르게 실생활에서 쓰이는 단어와 문장들이 가득하고
동화책이 지닌 특성으로 아이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실제 영미문화권에서 사용하고 있는 살아있는 바른 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언어 구사 능력 과 함께 영미권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점
즉, 영어 문화, 영어 사회의 미래 일원으로서 필요한 것까지 아이가 영어 동화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리더스에 앞서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오알티와 런투리드 기타 영어그림책에 관해 씌어진
아래의 게시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홧팅!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55193&page=7&sel=name&search=%C0%AF%B3%AA%B8%BE
런투리드
런투리드가 뭐에요?
Learn to Read - 읽어보자는 거죠. 문진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지요.
간단한 문장이 반복되기 때문에 엄마가 한두 번 읽어주면 아이 스스로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다가
진짜로 읽을 수 있게 되지요.
엄마가 활용해 주기에 따라 36만원이 아까울 수도 아깝지 않을 수도 있는 책입니다.
읽기를 시작하려는 5세부터 가능하지만, 5세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런투리드일까요?
영어 읽기와 더불어 언어, 탐구, 사회, 수리 영역을 다룬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가이드북과 인터넷을 통해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런투리드의 세트와 구성
스토리북(Story Book) 전 96권 (size: 22.8 x 15.8)
오디오 테이프 총 24개 본문 리딩과 노래, 챈트, 에코(챈트 따라하기)
가이드북 총 6권

▶ ORT
ORT가 뭐에요?
Oxford Reading Tree 의 약자이며 역시 "읽어보자"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인 키퍼의 나이가 5세인걸 감안하면 5세에 처음 시작하면 좋겠지만, 4세도 무난합니다.
1단계의 글이 없는 picture books부터 시작해서 단어로, 문장으로 조금씩 확장됩니다.
9단계까지 단계별로 24-3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권 묶음으로 한 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 한 팩은 17,000원 정도이며 단계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조금씩 높아지네요.
한 팩씩 구입 가능하므로 아이의 반응을 보며 추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왜 ORT, ORT 하는 겁니까?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확률 90% 이상입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
특히 5단계부터 magic key가 나오면서 모험의 세계로 여행하게 되는데
이제 막 모험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는 5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