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3번째군요...
1. Arthur's Tree House ( Arthur starter시리즈)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했던 Arthur... 가족들과 만든 Tree House...
아~ 저두 요런 tree house 가 있음 좋겠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큰~~나무가 필요하겠죠 ㅋㅋ 제가 올라가도 쓰러지지 않을...

가족들이 같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게 느껴져서요...
왠지 따스한 가족... 복닦거리며 살기도 하지만...
2. Happy Birthday, Winnie!

13일의 금요일... 참... 이날이 울 위니의 생일입니다...
제가 위니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아니 작가 Korky Paul의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
무궁무진한 볼거리와 그 볼거리로 인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림책인 이유 때문이랍니다...
그림두 코믹하구... 위니시리즈 외에 다른 책들도 차근히 들여볼려구요...

ㅎㅎ 위니의 생일케잌이랍니다... 손님들이 먹고 싶은 모든 종류의 케잌이 총망라된...
울 지연양 요거만 보믄 왕~흥분상태랍니다...
생일이 1년에 한번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러요...
magic carpet을 타고 끄는 촛불... 캬~~
3. The Amazing Christmas Extravaganza

와~ 참 대단하죠... 크리스마스 장식을 이리 요란시럽게까지 해놓은게...
미국은 크리스마스시즌 장식이 볼거리란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언젠가 볼 수 있을까요? ㅎㅎ
No, David!의 그림풍과는 사뭇다르죠?

마지막엔 이웃들과도 원만하게 화해하고, 맨 처음 장식했던 작은 전구만이 남았지만...
진정한 행복을 찾았네요... 가족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보이죠...
이 아자씨 왠지 정이 가요 ㅋㅋ
4. Alphabet Adventure

흥미로운 알파벳 책이죠...
제이맘님이 소개해주신 적이 있어서 관심가지다 도서관서 한글책을 읽고 지연이가 넘 좋아해서 들인 책...
ㅎㅎ 사실 한글책 보고 보는거지 아직 영어로 이해했다곤 못하지만요...
여튼 내용을 알고 있어 그런지 자주 들여다보는 책이랍니다...
i의 dot을 찾아나선 알파벳 친구들...

마침내 dot를 찾고서 자신들이 도와야 할 아이의 이름을 만들어보며 끝이 나네요...
5. Pumpkin Soup

금방 돌아올 줄 알았던 친구 duck이 돌아오지 않자, pumkin soup을 앞에두고 눈물을 흘리는 친구들...
결국 친구를 찾아나서지만 찾지 못했는데... duck이 그동안 돌아와 있더군요...

그래서 스프를 젓는 일을 duck이 하게 됐는데요 ㅎㅎ 요런 처참?한 결과가 ㅋㅋ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섬세한 터치감... 따스한 느낌... 색감도 너무 좋고...
귀여운 주인공들 보는 재미도 굿~~
6. Make way for Ducklings

한글판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주세요~~를 보며 들이게 된 책...
사실 한글판 글밥이 많게 느껴져 원서로 보고 싶던 책이랍니다...
정겨운 경찰 아자씨 마이클.... 엄마의 저 당당한 표정 좀 보세요 ㅋㅋ

경찰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빠가 계시는 공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어쩜 그림이 단순히 펜으로 그린것 같은 단색인데도 이리 잘 표현이 되었는지...
사실 보여드리고 싶은 페이지가 넘 많았지만... 흑흑... 사진 용량의 압박이...
그림도 내용도 너무나 따스한 책입니다...
7.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스콜라스틱 dvd를 보고 넘 조아서 들인 책인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네요...
지금은 사라진 건물이 되었지만... 처음 지어질 당시에 있었던 일인듯 합니다...
이장면이 가장 좋았어요... 얼마나 자유로웠을까 하는 생각에...
높은 건물인 만큼 바람또한 대단했을 텐데...
아마 저 같음 옥상에 올라가는 걸로도 졸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지만요... (약간의 고소공포증)

그에 반해... 911테러로 사자져버린 장면을 묘사해논 이 장면은 가슴이 아리게 합니다...
너무나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이제는 볼 수 없는 건물이 되어버렸지만...
이렇게 책에서 나마 추억할 수 있겠지요?
8. The Gardener

리디아가 발견하게 된 장소... 첨엔 요리 황량하고 지저분했던 공간이...

요렇게 변신~~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Jim아저씨 가게에 와서 생활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소녀 리디아...
잘 웃지 않는 Jim아저씨를 위해 이리 예쁘게 정원을 가꿨네요...
그림이 참 예쁘죠? 아기자기 하고...
10. The Libary

아기때부터 책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가진한 Elizabeth... ㅎㅎ 학교가서두 책만 몽땅 싸간듯...
침대가 이기질 못하고 무너질 정도 ㅋㅋ
잘 안보이시죠? 벽에 버지니아 울프와 톨스토이의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저두 나이가 들어서도 이리 책과 같이 살 수있기를 희망하게 하는 책이네요...
그래두 다행인건 독신은 아니라는 거 ㅎㅎ
엘리자베스처럼 넘 ~ 심하게 책과 사랑에 빠지지는 않았으니 말이죠...
수채화 같은 이 작가의 책에 매료당했답니다... 다른 책도 살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10. The true story of the 3 little pigs!

사람들이 알고 있는 돼지삼형제에 대한 사건이 잘 못 알려진 것이며...
이 모든 일은 할머니의 생일케잌을 굽던중 떨어진 설탕과 자신의 재채기 때문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늑대의 이야기...
ㅎㅎ 늑대의 케잌 답게 내용물 좀 보시라요...

요건 이 모든(사람들에게 알려진)이야기는 편집된거라고...
독자들의 흥미를 위해 기자가 꾸민거라고 말하는 늑대...
잡혀서 감옥을 가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간수(돼지)를 꼬드기려는 장면이 마지막이네요...
그래 늑대 입장에선 그랬겠다~ 라고 호응해줘야 할까요 ㅋㅋ
요 신문 내용을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라 내용이 다분히 주관적이라는 점 양해해 주실거죠~~
그저 그림책이 너무 좋아서 한두 페이지 보여드리고픈 맘이라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뭐... 보고 싶지 않아용~~ 하시는 분은 패쑤해 주시구요 (설마 정말 그러시진 않겠죠)
설사 그런분이 계시다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쭉~ 올려보도록 하것슴다~~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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