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예쁘네요.^^ 저두 정말 그렇게 해보구 싶지만... 이미... 나이가... 긴치마를 입어두 폼이 영~ ㅋㅋ 아주 소녀적에는 자전거하면 떠오르는 풍경이 없네요. 지나간 시절은 아쉽지만, 솔솔 풍기는 아이머리내음 맡으며 이 여름밤을 달릴 수 있는 지금 시간이라두 넘 감사하져. 풍경이란 건.... 내가 그 속에 있어서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것... 눈감고 봐야 그제야 볼 수 있는 것..... 비로소 풍경속에 나와 우리 아이가 있는 것... 여름이맘님의 글입니다. > 아-- 옛날 생각난다. > > 직장 면접보러 가면서 자전거 타고 가 본 사람있음 손 들어 보세요. > 제가 그랬읍니다. > 긴 치마 입고 앞에 바구니 달렸고,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가 파여 있는 여성을 위한 자전거를 타고서 면접보러 갔었습니다. > 면접보고 나오는데 수위아저씨왈 아가씨 혹시 여기 다니게 되면 자전거 타지 마쇼.. > ㅎㅎㅎ > 그뒤로 열심히 자전거 타고 출퇴근을 했었습니다. > > 자전거... > 여름 저녁 무렵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분, 안 타보신 분은 잘 모를거예요.. > > 요즘은 할아버지가 울 애들 앞,뒤에 태우고 동네 한바퀴 도시지만, > 가끔씩 다시 타고 싶어집니다. > > 자전거 탄 풍경.... 저는 요... > 1. 처녀때 긴치마입고 여름 저녁놀을 뒤로하고 달리는 풍경. > 2. 할아버지가 손주 둘을 앞, 뒤로 태우고 달리는 풍경. > 3. 울 아들이 자라서 엄마인 나를 태우고 달리는 풍경. (희망사항) > >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 > 오늘 아름다운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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