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제가 바통을 이어받게 되었네요^^*
자~~~ 읽기 레벨업!!! 이번주도 다들 힘내시구요~~
아자 아자... 홧팅입니다......!!!!
다들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울 신랑 지난주엔 집엘 못왔어요..
대신 이런 문자가 왔네요^^*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도 내겐 큰힘이 됩니다.. I Love You!"
제가 뭐가로 답문 보냈게요???
"설마 나? 가은이?" ㅋㅋ
그랬더니
"사랑숑숑~~ 우리딸 가은 엄마 좋은하루~하트!"
요렇게 왔어요....ㅎㅎㅎㅎㅎ
"나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알러븅~" 하고 다시 보내줬죠??
같이 있을땐 평생 문자한번 안보내더니..
주말 부부 되니 이런 재미도 있네요..ㅋㅋㅋ

가은파가 바빠 3주째 집엘 못오고 있네요. 서울에 있어요..
토끼같은 딸래미랑 여우(?)같은 마누라 떼놓고 혼자 타지 생활하느라 많이 힘이들텐데..
하는 걱정과 어느새 익숙해져 버린 가은파의 부재가 주는 자유(?) 가 묘하게 공존합니다...
첨 얼마간은 절대 떨어져서 못살것 같더니.. 시간은 그리움을 익숙함으로 어느새 자유까지
만끽하게 합니다.

그래도 한쪽이 늘 시리고 허전한 느낌은 어쩔 수 가 없네요..
다행이 이런 환경에 참 고맙게 잘 적응해 뭐든 혼자 척척 해내는 딸래미 덕분에
힘이 납니다....
대문열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슴돠..
오늘아침 가은이 독서노트에 도장과 함께 선생님께서 적어주신 메세지랍니다..
울딸래미 아주 기분 업!~~
다들 편안한밤 되셔요!!



이번주 출석부입니다... 9분이시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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