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서대로 오늘 날짜가 비어있기에, 문을 열겠다고는 했는데 연휴여서 계획이 잡혀 있더군요. 쑥쑥 문 여는 걸 혹시라도 잊어버릴까봐 어제부터 무지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휴양림에 와 있습니다. 며칠 엄청 찌는 날씬데 여긴 시원하고 좋네요. 계곡 물은 아직 차갑기만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추운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놉니다.
고작 3일인데 왜이리도 오랜 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저도 이러한데 아이들은 어떨지. 빨리 일상으로 가야겠습니다.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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