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쑥쑥을 알게 되어 맘이 급해진 왕초보입니다...
전 6살 3살 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늘 영어가 신경쓰였는데.. 어찌 해야하나 고민만 한 엄마입니다..
이제라도 숙쑥을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만 여기 게시된 글을보다보면 제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기도하고 그러네여..그래도 차근차근 선배맘의 조언을 들어가며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하며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있는 영어책이라고는 노부영30권 정도 있습니다. 이것도 산지는 아주 오래전인데.. (모 홈쇼핑을 보다 질렀었죠^^) 한 10권 남짓본듯합니다.. 근데 최근에 울 아들이 잠들기전에 브라운 베어 노래를 부르며 "엄마!! purple cat 다음에 뭐지" 라고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얼른 책을 가져와 같이 불러 보았는데.. 한 두번 버벅이더니 곧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부르더라구여.. 와!!!! 정말 뿌듯하기로는 이로 말할 수없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잠자기전에 혼자 흥헐거리며 노래를 다 부르고 잠자리이 들었습니다... 첫애가 노래를 부르니 둘째도(23개우러인데 아직 엄마, 아빠 , 물 ,빵 요것밖에 말하지 않는 아들이랍니다)응~~ 응~~ 거리며 따라 부르려는 모습에 .......아이고!!! 영어를 해야겠구나... 정신이 버쩍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다음날 아침
"영어를 해주긴 해줘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멍~~~~
어찌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여... 그래서 컴을 켜고 검색하다 쑥쑥을 알게 되어 요즘 매일 출근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아직도 전 갈피를 못잡고 헤메네여...울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할지 무슨책을 사야할지... 나또 어찌 준비해야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여러 고수맘들의 글을 읽으며 아~~ 하고있는 왕초보의 넋두리였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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