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도데체 영어를 얼마나 알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자꾸 궁금해 지고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43개월 아이...
외워서 읽고 있는 책도 좀 되는 편(노부영, 런투리드, 씽씽ERT)이고,
제법 인지하고 있는 단어도 되는거 같은데..
엉터리 아웃풋.. 이거 정립을 시켜줘야 하는건지.. 그냥 과정이겠거니하고 넘겨도 되는건지 ..
전 Curious Geroge 라던가.. 카이유.. Froggy등등.. 좀 내용이 있는 책들도 많이 읽어줬는데
거부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알아는 듣고 있는건가 요즘 너무 궁금해 지고 있어요..
흠..
이쯤에서 선배맘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이 아이..
강점은 영어와 친숙하다는 겁니다.
생활영어는 제가 버벅이라 해 주기가 힘들어서
지금까지 책읽어주는거 외에 아무것도 해 준것이 없는 아이..
요즘 한글을 깨치고 있습니다.
1. 영어 독립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건지
(이것도 통문자로 가르켜야 하나요? 조립이 아닌?)
2. 그냥 계속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생활영어에 도전을 해야 하나요?
지금까지는 물 흐르듯 진행을 했던거 같은데 아이 머리가 커지니..
질문도 늘고... 원하는 것도 많아지는 거 같아서.. 점점 두려워져요..
내가 아이를 못 바쳐 주는거 같애서요..
이렇게 불안한 맘이니.. 책만 주구장창 사기만 하고.. 읽어주지도 못하고 있고...
좀 답답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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