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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151 (3/28)읽기레벨 up

  • 지연지우맘
  • |
  • 2011-03-28
41

광주는 오늘 간만에 햇살이 제 계절을 찾은듯 따사롭네요...

내내 춥기만 하다 오늘은 포근한 기운을 느낄수 있어서 좋군요...

아직 바람이 살짝 춥긴하지만 한결 봄기운이 도는거이... 드뎌~~ 봄이 오는건지...

다음 주 쯤엔 주변에서 꽃축제들이 열린다는데...

봄꽃구경을 갈 수 있을까 싶어요...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이번 한 주동안 문을 열게 되었는데...

글재주도 없고해서 그저 문만 열어드린다 생각할려구요...

지연이 유치원다녀와서 디비디 한개 보더만 지우녀석이랑 놀고만 있어서 아직 책을 못읽었어요...

잠자리서나 읽을거 같기도 하구요...

일단 문열고 병원다녀와서 읽도록 해야겠네요...  

알록달록한걸 좋아하는 좀 유치?한 아줌마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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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3-29 15:22
답댓글

지연이 어제는 아빠랑 달랑 두권 읽고... 잠들었네용...

지우는 저녁밥도 안먹고 초저녁부터 잠이 들어서는 ㅋㅋ

 

지연이 읽은책

1. 개미

2. 무당벌레

한페이지 읽을때마다 어찌나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을 주절주절 읊어대는지 울 신랑 참을 인자를 새겨가며 맞장구 쳐주며 읽느라 진땀꽤나 흘리더만요...

주로 제가 설겆이 하는 시간에 아빠랑 책을 읽어서 ㅎㅎ

두권 읽는데 30분이 소요 되었으니 뭐... 할 말 다했죠?

 

흘려듣기는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옥스포드) 2회

아침에 유치원 가기전에 흘려듣기 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싶어요...

 

DVD

리틀프린세스 3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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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3-29 15:32
아빠랑 책읽는 모습은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저희도 가끔(흔해빠진 풍경이엇슴 좋겠다는..ㅎㅎ) 있는 풍경이라..
저희도 아침시간을 잘 활용해야하는데 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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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3-30 01:56
맞아요. 토들의 넘어졌따 넘어졌다...
지연이네도 있구낭.. ㅎㅎ
호민군은 아침에 일어나면 아빠가 왜 아직도 안오냐고 물어요..
늦게 퇴근해서 아침 일찍 나가니 얼굴 보기가 힘들지요.. 주말이 아니면..
저녁에 이런 풍경 너무 보기 좋아요.
엄마가 설거지하고 아빠가 아이들과 책 읽는 모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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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3-29 15:08
답댓글

어제 저 울 아들 많이 혼냈어요. 반성.. 반성..이궁..

유치원 차에서 바로 태권도 갔다가 병원에 갔었거든요.

어린이집에서 가져오라는 건강검진 받으러요. 형식적인건데도 꼭 제출은 해야 하니..

그렇게 병원가서 기본 검사 하는데 시력 아주 좋네요. ㅎㅎ

키 116cm, 체중 21.5kg.. 드디어 20 키로 넘었다고 축하해주고 박수 많이 쳐줬어요.

겨울 동안 잘 먹고 잠도 푹 자더니 많이 컸네요.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와서 매운 떡볶이를 먹겠다고 해서 아직 매우니까 좀 더 커서 먹자는 엄마 말을 안듣고 기어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때가 벌써 5시네요.

그래서 간식으로 튀김이랑 떡볶이를 사줬더니 매워서 물에 씻어서 먹습니다.

겨우 겨우 먹고 나왔더니 누리 유모차를 자기가 탄다고 징징거립니다.

힘들었던게지요.

유치원에서부터 하루종일 뛰고 놀았을텐데 태권도 가서 또 한시간 땀나게 뛰고..

병원까지 걸어갔다 돌아오려니 꾀가 났나봅니다. 잠도 오고..

동생만 태워주는거냐고 자기는 왜 못 타냐구..

원래 자기 꺼였고 갈ㅤㄸㅒㅤ는 누리 태워줬으니까 집에 돌아갈ㅤㄸㅒㅤ는 자기를 태워서 가야한답니다. 헐..

그래서 널 태우면 누리 위험해서 안된다고..바람도 많이 부는데 누리 걸음으로 가면 우리 한시간정도 밖에 있어야 하니까

얼른 후다닥 뛰어가자고 해도 막무가내로 징징 거리고 눈물바람하는 아들내미..

달래다 결국 큰 소리 한번 내니 따라 옵니다.

그렇게 데리고 오는 길에 햄버거 가게가 보입니다.

이번에는 햄버거 사내라고 난리입니다.

떡볶이 먹고 햄버거까지 먹으면 저녁 못 먹으니까 내일 사주마.. 해도 안된다고 길거리서 눈물이 그렁그러요 헉..

달래기도 하고 얼르기도 하고.. 하다 결국 혼내면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아무리 화가나도 집 밖에선 큰소리 낸적이 없는 저인데.. 헐..

제가 미쳤나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런 저런 설명도 하고 혼도 내고..

그러다 제가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나서 일단 집에 가자.. 가서 맛있는 밥 먹고 나면 나을거야..

집에 오자마자 초 스피드로 밥 해서 뚝딱 먹고 나니 윤성이도 저도 언제 화 났었냐는 듯 잘~ 놀았습니다.

우리 모두 피곤하고 배가 고팠나봐요.


잘ㅤㄸㅒㅤ까지 잘 놀아주고 자면서 꼭 안아주고 재웠어요. 엄마가 혼내서 속상했지? 하니까 응.. 하면서 폭~ 파고드네요.

이구.. 요 조그만 놈을... 아직 애기인데 넘 뭐라 했나 싶어 맘이 짠합니다.

오늘은 더 잘 놀아주는 엄마가 되어야지.. 다짐하고 잤어요.




1. 겁내지마, 핍!

수영하기를 겁내는 아기 펭귄 핍이 수영대신 날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 결국 펭귄에게는 수영이 나는거라고 하네요~~


2. 동물 아틀라스

어린이 아틀라스와 동물 아틀라스 책 두권을 함께 사줬더니 줄창 이 책을 끼고 보네요.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울 아들.. 동물 아틀라스 책에 나온 것 모두 엄마에게 설명해주고 세계 지도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ㅎㅎ 엄마 전략 성공~~~




1. Go to bed, Monster!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지는 책.. 몬스터가 나와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몬스터가 꼭 로봇 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ㅋㅋ


2. The horse in Harry's room

리더스 1단계예요. 윤성이가 엄마에게 읽어준 책..




1.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북클럽 책 집듣 한번 하고 워크지 한장 풀었어요.
이번주는 미션을 넘 못했네요. 이궁..




Bob the builder 한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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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3-29 15:17
아고~ 윤성누리맘 같이 맘이 여려서야...
저같은 날마다 반성하다 우울증이 걸렸을지도 ㅋㅋ
울 지.지.녀석들도 고집 하면 한 고집하고... 우기기 시작하믄 참... 답이 안나오죠...
근데 아이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더라구요... 주로 피곤하거나 잠이 온다거나 배고프거나...
ㅎㅎ 근데 엄마들은 바쁘믄 모른척 하기도 하잖아요? 저두 그러다 몇번 큰소리가 ㅋㅋ
오늘도 지우녀석 버스에서 졸음이 왔는지 안아달라고 떼를 쓰길래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꼬드겨 겨우 집까지 왔네요... 아이스크림 사준다니 지연왈~ 엄마 지연인 감기 걸려서 아이스크림 먹음 안되는데요... (평소 엄마가 자주 하는 말임당...)하길래 그래~ 감기 나으면 먹자... 했더만 지우녀석 난리도 아닌지라 하나씩 사서 먹였네용... 이궁 참 누굴 탓하것슴까...
애들이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 같아요... 윤성누리맘님이야 평소에 너무 잘하시니까 맘이 아프셨군용... 넘 맘쓰지 마세요... 애들은 엄마가 꼭 안아주면 금새 잊어버리기도 하니깐...
오늘 더 사랑해주시믄 되죠~~
오늘은 참 햇살이 좋더만요... 솔솔 졸음도 오는거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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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3-29 15:19
에고고.. 어쩜 우리집에서 있었던 똑같은 스토리네요...
저도 끝까지 잘 달래고..얼르고 하다..결국은 폭발을 합니다.
엄마의 폭발에 푹 꺼지는 딸래미 보면..내가 이 어린것에게 못할 짓 했나...
싶어지지요.. 그래도 몇분지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생글거리니...
오늘도 ' 이 이쁜것 없었으면 내 어찌 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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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3-29 15:28
에공..윤성맘님..
저희집도 맨날 있는 일입니당...
말로 하다하다 안되면 폭발하지용...
윤성이가 넘 피곤햇엇나보네요...
저도 유성이가 감기걸려 그런걸 아는데도 너무 떼를쓰면 어쩔수가 없더라구용..
윤성이도 다 이해할거여요..
힘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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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3-30 01:48
윤성누리맘님 맘 쓰리시지욤..
근데 아이들 졸리고 피곤하면 더 그러더라구요.. 우리가 볼때는 사소한거에 집착하는것처럼보이공..
호민군도 그래요. 정말 그럴때는 "도대체 왜 저러나.."싶은걸 넘어서서 정말 저도 폭발을해서 마구 폭격을해댑니당.. 눈물그렁그렁 저를 쳐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화를 내는 중간에는 제 화에 제가 취해(?)서리.. --;
오래 자책하지 마세요. 그래도 윤성누리맘님 얼마나 훌륭하신디요.. 이렇게 살뜰히 아이들 살피시고 정성을 다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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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1-03-29 13:36
답댓글

지각생..시은엄마..출석도장 찍습니다..

드디어. 도서관에서 매직키 매직키..너무나 궁금했던 매직키가 있는 5단계를 빌렸답니다.

ㅋㅋㅋㅋ 잼잇네요..

총 소요시간 8시 50분~10시 20분

ps/ 중간에 잇는 수학놀이는제가 읽은 책이에요..수학도 어떻게 접근할까 하다..읽는 책이랍니다

 

1. 한글책: 밤똥참기 외

 

 

2. 영어책: The magic key 외

 

 

3. 흘려듣기.dvd : Little bear(오디오듣기)  Little bear(dvd보기) 평균 2시간이상 

4. 집중듣기 : Big Bird Says..(1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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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3-29 15:22
오알티중에 유일하게 우리집에 있는 5단계가 보이니 반갑네요.
'밤똥참기'제목이 참 재미난데..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엄마가 책도 읽으시고...전 제책읽은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엄마도 공부를 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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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3-29 15:26
리틀베어 잘보네요... 저희 집에서 그닥 인기가 없다가...
지난 겨울 눈사람 만들기 하믄서 급 관심가져서 한동안 보더니 지금은 좀 잠잠해 졌답니다...
아이들마다 dvd보는 취향이 다르니...
책 참 다양하게 읽고 있네요...
수학놀이 급 관심가는구만요... 저두 좀 약한 부분이라...
오늘 하루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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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3-29 15:30
우앙..매직키가 정말 재밌나봐요...우리도 어여ㅕ..ㅎㅎ
저도 수학에 젬병이라 수학에 신경좀 써야하는데...
저도 담에 함 읽어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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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3-30 01:49
내맘을 표현한 그림찾기..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잘 지내시지요? ^^ 문자 한번 하기가 힘드네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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