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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함께하는 오늘의 한마디@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07
9

61. The movie has tugged at my heartstrings.

심금을 울리는 영화였어.

 

아이 학교에서 dinner and a movie라 하여 점심 먹으면서 영화 보는 날이 있습니다.

가끔 좋은 영화를 집에서 가져오는 아이들도 있죠

전에 말씀 드렸었는데 아들이 영화 보면서 밥을 먹을 생각을 안하죠

ㅎㅎㅎ 빠져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집에서도 연습? 하고 ㅋㅋ 그 날은 아들이 좋아하는 유부초밥이나 김밥 등 아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걸로

도시락을 쌉니다.

그래서 요즘 성적 좋아요 ㅎㅎㅎ

요전날 snow body라는 영화를 봤는데 개썰매에 대한 얘기인가봐요

아직 이야기 풀어놓기가 그리 능숙하지 않아 자세히는 설명을 못하지만 

정말 상기된 얼굴로 주저리 주저리 설명을 해주는데 참 재미있는 영화다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아들이 마지막에 하는 말

'너무 감동스러워 눈물이 나왔어요, 눈물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들이 어렸을 적에 '애기 똥풀' 보고도 소리없이 눈물만 쭉쭉 흘렸던 아이인데

요즘 영화에 저리 감동하고 산답니다.

 

요전날 제이맘님께서 인동영화 '내 이름은 칸'을 너무 맛깔스럽게 소개해주셨는데

좋은 영화 한 편 보고 그냥 막!! 감동의 도가니에 들어가고 싶은 요즘입니다.

 

감동받는 하루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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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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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꾸준히 하는 것이 어려운데 정말 장하넹~~

아이표도 신청해서 하고 있지요.

자, 칭찬 스티커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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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09 04:07
와~~ 박사님 칭찬 스티커 받으면 이런 기분이었군요^^
으매 좋은거 히히히
특별히 잘 하는 것은 없는데 끈기 하나만큼은 인정하더라구요 헤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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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1-04-08 15:27
답댓글

The movie has tugged at my heartstings.

The movie has tugged at my heartstings.

요즘 감성이 메말라있는 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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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08 20:02
뱅이맘 아주 열심이네.
지금부터 영어해가 뭐 진출할거유? ㅋㅋ
이뻐서 하는 소리여.
뱅이는 좀 어떠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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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09 04:09
뱅이맘님 제가 항상 출첵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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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4-08 06:52
답댓글

감동적이었다 .. 라는 말을 moved정도로만 기억하고 있는데,, 이런말도 쓰는군요.

 

The movie has tugged at my heartstrings..

 

영화 한편 지긋~하게 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호민이 낳고 1년쯤되었을때 직장에서 일찍 끝난날이 있어 영화관서 혼자 영화를 본적이 있었어요..

커피 하나 사들고 혼자 보는데 얼마나 좋던지,,

근데 것도 벌써 3년전일이네요. 그 이후로는 영화관을 가본적이 없으니,,ㅋ

다시 한번 폼 잡을때가 온거 같습니당.. 조만간 한번,, ^^; 

I want to watch the movie that tug at my hearts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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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09 04:12
저는 대학 다닐 때 월요일 아침 수업은 항상 빼먹었죠 ㅎㅎ
혼자 영화 보러 다닌다구
그 맛이 얼마나 맛있었는데
수상히 여긴 후배가 가끔 끼어서 나만의 시간을 방해만 안하면 ㅎㅎㅎ
heartstring을 당긴 좋은 영화가 있걸랑 소개 해주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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