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Why are you making such a big deal out of nothing?
아무것도 아닌 일에 왜 그리 유난을 떠냐?
아들에게 점심으로 카레를 싸주는 날 아들은 항상 장난을 치고 오네요 ㅎㅎㅎ
처음에는 카레를 밥에 쫙~~~ 빙우면서 look!!! 했답니다.
옆 친구가 으웩~~~ 하면서 기겁했다네요
요전날은 빨간 고춧가루 잔뜩 묻어있는 김치를 먹으면서 look!!! 했답니다.
또 다른 친구(자리를 자주 바꾸거든요)가 으악!!! 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서는 김치 먹으면 매워서 밥도 먹고 물도 마시는데
안매우 척 오물오물 씹어먹었다네요
하여간 장난을 안치고는 하루도 못넘겨서
매일 저리 근질근질 하고 있네요
어제는 브라질 친구가 빵 만드는 법 가르쳐 준다며 재료를 다 준비해 두었더라구요
캬캬
난생처음 빵처럼 생긴 넘을 만들어 봤는데 한국에서 떡 돌리듯
돌릴 곳이 그리 많지 않아 안타깝더라구요. 한국에 있을 땐 맛이 없어도 반찬 하나 만들어도
매일 저녁 뛰어다녔는데 ....
미국 친구는 또 다른 빵 만드는 법 가르쳐 준다고 또 저를 흥분하게 합니다. ㅎㅎㅎ
많이 웃는 하루 됩시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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