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Willy the Dreamer
Willy the
Dreamer
아주 오래 전부터 준비해두었던 아이템이지만...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던 이유는 너무나 멋진 엄마표 영어글들을 웹 상에서 자료를
찾게 되면...괜시리...겁부터 나고...이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노파심과 두려움이 ..먼저 엄습하는거..
요즘은 쑥쑥에 열심이고......오늘도 한 권만....그렇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수현인...2010 년 도에...이모네와 함께..유아 음악 감수성 계발
프로그램인 오디..음악으로 읽는 그림책...미술관에 간 윌리 공연을
보고 온 적이 있었죠.
열성적인 우리 이모 덕에 공연 보러 가는 지하철 안에서..공연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미술관에 간 윌리 책을 보았었죠.
그래서..윌리가..아주 친근한가 봐요...
생각해 보니..4세 경에도..자주...잠자리 음악으로 틀었네요.
오늘은 키즈클럽의 job자료에서 tool과 단어카드를 먼저
준비해 두었죠.
노부영 씨디로..음악 들으며...즐겁게 시작해볼까요?
웹 상에서 엄마표 영어로 스크립트와 자료를 먼저 정리 해 둔 게
있었고, 오래 전에 한번 공부하고 싶어서..읽어 둔 적이 있었어도..
바로바로...영어가 튀어나오지 않는건...
아직도...전문가가 아니라는 뜻이겠죠...
더더욱 실력을 키우는게...우리 모두를 위해..제가 할 일이 아닐까요

커버 페이지에서 "바나나 피쉬" "바나나 보트"를 찾아 보았죠.
시디 듣고....노래 듣고....shadow reading이 맞나요?
듣고 한번씩 따라 하고...중간 중간...틀리는 부분이나..
흐지부지..되는 부분들을 많이 신경쓰지 않으니..그저.
틀리는데로...웃고 즐기면서..한번씩...따라 합니다.
2-3번 정도는 이런식으로 진행하고.

마침..한글책도 집에 있으니..쭈우욱 한번 한글로 먼저 읽어주고
다시 엄마가 한번 리딩 해주고.
가수 나르샤의 삐리빠빠..음악이 갑자기 생각나나 봐요.
탐험가가 뭐 예요?
writer 페이지에서는 앨리스에 나오는 인물들을 조금 알아보고..
스쿠버 다이버가 무언인지도 물어보고
he can fly 페이지에서는 바나나 황소..바나나 벌룬..
바나나 로켓..
바나나 UFO..
beggar가 된 윌리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본 노숙자가 떠오르나봐요..
왜 거기서 살아요?
왕이 된 윌리는 왜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선 여러가지 모자를 쓴 윌리를 찾아봅니다.
저도...오늘에야 이렇게 자세히 보네요.
바이킹 윌리. 자유의 여신상 윌리..해적 윌리. 중세기사 윌리. 경찰
아저씨가 된 윌리. 인디언 윌리..사슴 윌리. 숨어있는 요리사
윌리도 보이네요..

Willy the Dreamer 안에는 다양한 직업이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명작들과 교과서 에서는 한번씩 보았던 작품들도 등장하죠.
필름스타의 첫 번째 페이지에는 만인이 좋아하는 영화 속..동화책
속 ..명작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네요..
이미..여러 엄마들이 찾아두신 자료를 활용하였어요.
그리고..집에 있는 오즈의 마법사...주인공들도 하나씩 찾아보고.
영어이름은 갑자기..말하려니..모르겠네요.
영어책이 있으니..한번씩..찾아서...수현이에게 들려주구요.
Dorothy, the Scarecrow, the Tin Woodman, Cowardly Lion
반 고흐 아저씨 책도 있었네요..
프뢰벨의 빈센트 반 고흐를 찾아서.(예술 탐험 시리즈)
각 그림도 한번씩...봐주고...
페이지를 넘기다가..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고갱과 몹시 다투었던 날...본인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없어..
자신의 귀를 잘라 버린 반 고흐 아저씨..
수현인 누구랑 싸웠는지가 궁금했나봐요..
타히티 여행의 폴 고갱 아저씨도 한 번 찾아보아 주고.
윌리가 그리고 있는 밀로의 비너스 상도 준비해 둔 자료에서 좀
알려주구요..

수현인...언제쯤이나 job카드를 가지고 노는 건지...눈길을 멈추지
못하네요...
그래서...두 세번 책 읽고...씨디 몇 번 듣고..
집에 있는 책 여러권...사실...한 페이지 보다가 생각나서...부엌
책장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한권 빼어오고.. 또 다음 페이지 넘기면..
아 그책도 있지..그러면서..부엌책장으로 달려가 또 한권 빼오고.
ㅋㅋ..
여러번. 왔다갔다..하면서..진행했네요.
사실..수현이 오늘 열감기로...아팠는데...외할머니의 등장으로.
꾀병처럼...저렇게 신나했거든요.
며칠전에..외할머니..올라가셨는데...못난이..딸래미땜에..
또 순천엘 오게 해 버렸죠....신랑한테..쫌...
어이없음 소리 들었지만..
전 아싸....쾌재를 부릅니다...
아....
그래서..키즈클럽의 job카드.....tool카드..낱말카드.가지고 진행합니다.

먼저...그림이 있는 직업인을 한번씩...읽어주면 수현이 따라읽기.
He is a doctor.
She is a singer.
히 ...쉬...헷갈려 하는 딸래미...발로 콕콕.한번씩..찔러주시고...
tool도 한번씩 읽어주시고..수현이 따라 읽고.
저도 어려운 낱말이 있네요..대강 눈짐작으로 읽어줘버리고 말았는데...
확실히 알아야겠죠......
이걸 또 공부해야 하는거예요? 정말....
과학자...그림 카드를 보고...이걸...뭐라고..영어로 해야하나?
하고 한참 생각했네요..
나중에 tool을 보고서야..아하.."scientist.."했네요..
마침...유치원이 과학 쪽에 연구 중이셔서...
매직 사이언스 재주많은 실험도구들의...플라스크와 비커 그림들이 있어서......"scientist.."를 설명할 수 있었죠...
그런데..수현이
"아...에디처럼..로봇만드는 거요..
에디가 로봇만들다가..실험하다가..꽝꽝..하고...터지기도 하잖아요..."
그래 수현아..그게..수현이의 눈높이구나...
^^


왠지 모르게...혼자서 마음 속으로 한참 웃었어요...
그 안에..돋보기가 있었어요.
카드 맞추기 게임하고..
마지막에...who is a doctor?
who is a scientist?
엄마의 질문에..수현이가 돋보기로....찾는거였죠..

즐거운 엄마표 Willy the Dreamer 였답니다.

혹시나...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웹 상에서 찾은 자료가 있는 한글문서와.
제가 찾아두다가 만...ing형이죠...혹시나...큰 이미지로..
.찾으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함께 공유합니다.
웹 상에서 찾은 자료들의 출처를 저도 모르겠지만.
이미 아시는 분들은 한번씩...제이와이북스나....
파워블로거 맘들의 싸이트에서 보셨을꺼구요.
제이와이북스 출처도 있네요..그저.파일형식일 뿐이예요.
혹시...이 글 읽으시는 분의 글도 있다면....댓글로 ..
주인이..나입니다. (대웅 맘 이네요...)
제가 올렸던..자료를 찾게 되었던 계기는 쟈스민 쌤 덕분이였어요.
http://cafe.naver.com/jasminlingua
쟈스민 썜이 이미 본인의 네이버 카페에..올렸던..자료를 보고..우와...
했거든요..그래서...쟈스민 썜 자료에..조금더..제가 찾아보고자 하다..포기해 버린거네요...혹시..올린 글들중...쟈스민 썜의 글이 있을지 몰라요...어쩌면...업로드 파일안에..쟈스민 쌤님의 글이 있거나요...
다시 확인해본 결과..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쟈스민 쌤 님의 출처이네요..
꼭 네이버 카페에 가보시면..필요한 자료를 찾으실 수 있을 뿐만아니라.
쟈스민 썜님이 지도하시면서...만드신 교구와..
윌리에 나오는 명화 소개...원작 이야기등도 읽어볼 수 있어요.
엄마표 영어 공부를 할수 있을꺼 같아요.
라고 해주시면...그분에게...커다란 박수도 보내드리고.
제가...정말...대단하신 분이라고..생각하니..
서로 알고 지내요...^^
혹시..기분 상하시다면...그분자료는 삭제할께요...
Willy the Dreamer에 나오는 영화배우들
Charlie Chaplin (찰리 채플린)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Tarzan
The Wizard of Oz
(1939 film)
Mary Poppins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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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 2. Willy the Dream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