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를 하면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동화책과 리더스를 병행해서 매일 꾸준히 한두권 정도 읽어 주세요.
그러면 튼튼영어 교재도 틀어주고 봐주기 바쁜데.. 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하지만 학습지의 교재만 읽고 들으면서 아이에게 영어동화책 읽기의 즐거움에 푸욱 빠지라~
는건 사실 무리입니다.
그러한 스토리 감이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영어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재를
일주일 내내 보고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즉, 아이의 정서에 맞는 유명 동화작가들의 일러스트를 직접보고, 아름다운, 재치있는, 감동있는,
... 다양한 형태의 스토리를 통해 아이의 영어적인 공백이 메꿔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아직 풍부한 영어동화 작품을 접하지 않은 아이에게 혹 한줄짜리 리더스만 매일 보여주는 것은
영어적인 풍부한 사고와 이해를 차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영어동화책과 리더스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들어가야 합니다.
이제 영어라는 큰 숲을 보기위해 아이에게 학습지이외의 아이가 좋아할만한 취향의 어렵지않은
그리고 그림이 살아있는 영어동화책들을 꾸준히 보여주고 들여줄 준비가 되셨으면
거기에 아이에게 맞는 영어 원작의 비디오나 디비디도 하나 선택해서 매일 일정시간 노출 시켜주시구요.
파닉스가 그리급한 것은 아니랍니다.
초등들어가서 시작한 아이도 오히려 인지능력이 발달한 상태라 아이가 훨씬 쉽고 빠르게
과정을 마스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암튼 우선 영어환경을 조금만들어 주시고 그런 환경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갈때
아이에게 조금 만만한 , 쉬운 파닉스 교재 예를들어 파닉스큐, 제이와이 북스의 파닉스나
스마트 파닉스 같은 것으로 꾸준히 단계별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런 교재는 구성이 쉽고 엄마가 충분히 홈스쿨로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언제든 바로 시작할 수 있을거에요.
외에 이런 파닉스 코스북만 진행하지 마시고 파닉스 리더스를 함께 진행하면
아이의 리딩에 도움이 됩니다.
파닉스 리더스란 아이가 배운 파닉스를 한줄짜리 간단한 스토리북으로 구성한 책으로
읽기의 맛배기를 볼 수 있으며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들면 잭앤질 파닉스리더스 같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천천히 아이에게 환경을 만들어주셔요!
홧팅!!!
행복한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