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은 20개월인데 아직 말문이 트이진 않았거든요. 저와는 계속 영어로 대화한 탓에 한글단어가 생소한 아이죠..ㅡ,.ㅡ: 아빠와 하루 2~3시간이 채 안되는 동안 우리말로 대화하기는 했습니다만 요즘 조금씩 한글도 어떻게 해주어야 겠다는 막연한 고민도 들고 있었는데여.. 저희딸 경우 몇가지 단어는 한글로 몇가지 단어는 영어로만 알고 있습니다 . "악어"라는 단어는 아빠한테 강력히(?) 접수된 탓에 여지껏 한글로만 외쳤었는데 얼마전에 제가 그림을 보여주고 뭐냐고 물으니 놀랍게도 알리그~(alligator)라고 하더군요. @@ 아빠한테는 악어지만 엄마한테는 alligator가 되는 걸 보고...듀알로 단어인지가 된다는 강한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지금은 혼란기일수도 있고 자신이 아는 단어에 자신을 드러내는 행위일수도 있는것 같네여...그래 네말이 맞아..그런데 영어로 이렇게도 쓰인단다...라고 정도로 짚고 넘어가심이 좋을듯 해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엄마는 그 영어단어를 그때그때 써주어서 아이가 한 물건에 두가지 언어가 있다는걸 깨달을 나이가 되면 모든게 다 자연스러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한영맘님의 글입니다. > 쑥쑥의 초보 맘입니다... > 제 아이는 22개월 남자인데요,,,, 요즘 막 말에 재미가 들어서 열심히 따라할때죠... > 많이는 아니지만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주려고 영어노래도 해 주고, 책도 읽어주고 했었는데요,,, 요즘들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한글단어를 영어로 애기해 주면 '아냐아냐'라고 하면서 한글을 원합니다.. 예를 들면 '나비'를 'butterfly'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면서 '나비'라는 단어를 원합니다.. 동요도 '나비야'를 영어로 부르면 역시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말을 원합니다. > 특히, 말을 막 배우는 때라 고민입니다.. > 한글과 영어를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등,,, > 쑥쑥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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