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싫어 꺼! ㅋㅋㅋㅋ
아이들 중에 영어디비디를 싫어하거나 영어오디오를 들으려 하지 않는 아이들 많습니다.
우선 넘 걱정하실 필요없어 보이는데요~
그간 영어노래와 책으로 꾸준히 환경을 만들어 주었고 무엇보다
부부가 어느정도 영어대화가 가능한 상태여서 개인적으로는 그간
아이에게 시기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아이가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서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들을 제일 우선순위로
두고 그 재미에 빠져 있을때입니다. 이로인해 어린이집의 영어를 더 좋아하는 성향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분명 쉬고싶을 거에요. 엄마의 푸근한 보호를 받으며 그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환경이 어떤것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작용하지나 않았는지..
그래서 굳이 까이유가 싫은 것이 아니라 그저 영어디비디를 봐야만 하거나 영어오디오를 들어야만
하는 뭔가 강요되는 듯한 분위기가 스트레스로 다가와 싫은 것일 수 도 있어요, 대머리는 핑게?
그렇게 만들어 주는 환경이 아이에겐 슬슬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살짝~듭니다.
이럴땐 굳이 까이유 같이 검증된 베스트셀러만 고집하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영어로 된것을
보여준다거나 뽀로로 같이..
또는 고고기글스같이 영어교육용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런 영어교육프로그램들이 영어학습의 성격을 띠긴하나 영어원작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또래 아이들이 등장하고 춤추며 흥겹게 노는듯 전달해주는 주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이역시 아이가 원하는 경우에만!!!!!
싫어한다면 과감히 중단해서 아이가 그런 부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지않게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굳이 디비디나 오디오시디를 보여주거나 들려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해오셨듯 영어책 읽어주시는 것으로 꾸준히 맥만 이어주시고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다른 계기를 찾아 보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영어책마저도 싫어한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어린이집에서 가져오는 영어책이라도 ??
암튼 표면적으론 엄마가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하게 하지 않아 아이가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러면서 아이를 데리고 가끔 영어뮤지컬을 보러간다거나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 영어로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다녀온다거나..
이런 노력으로 다시금 좋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엄마표로 학습적인 스트레스 전혀없이 친 영어환경을 만들어 온 아이들 중에도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엔 쑥쑥의 엄마들 역시 한달이면 한달 또는 몇달간 아예 과감하게 중단했더니
아이가 예전의 모습으로 서서히 되돌아 오더라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
넘 걱정 마시구요~^^*
홧팅 하셔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Easter egg 만들고 부활절에 대해 알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