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 and plants live together 를 보여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6세.. 아직은 어려운 논픽션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함께 해 나가 보려고 맘 먹고
들이밀어 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엄마가 흥분 모드네요. 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논픽션 종류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food chain에 관련된 내용이라서
쉽고 재미있게 진행이 된것 같아요.
marsh는 엄마도 몰라서 함께 사전 찾아보면서 진행했는데 사전 찾아보는 법도 재미있어 했어요.
swamp도 비슷한 단어라면서 말해주는 아들내미에게 정말 칭찬을 많이 해 주었어요.
wasp 말벌이라는 뜻이래요.
논픽션은 엄마도 공부해야 할 것들이 참 많네요.
함께 책 읽고 내용 파악하고 comprehension check 로 내용 정리를 해 보았는데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함께 이야기 해 줘서 그럼 한번 그려볼까? 했더니
완전 자신 만만~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내용이다 이거지요. ㅋㅋ
이렇게 쓱쓱 그림 그리고 색칠도 해 주네요.


한참을 그리고 색칠해서 만든 완성작이예요.
그림도 글씨도 아직은 서툴지만
스스로 즐기면서 해 주는 모습이 넘 이뻐서..
그리고 넘넘 오랜만에 쓰기를 신나게 해 주어서
이렇게 신난 도치맘이랍니다. ㅋㅋ
이걸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쓰기와 말하기도 연습해 나가야겠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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