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다녀왔어요. ㅎㅎ
도서관 수업하는 날은 아침부터 바쁘네요.
수업 한시간 하고 근린공원 한바퀴 돌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왔어요.
벌써 햇살이 따뜻하다 못해 따갑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제까지 추워서 두꺼운 잠바 껴입었는데..
오늘 아침에 패딩 입혀 보낸 우리 아들은.. 덥겠네요. ㅎㅎ
토, 일 이틀치 목록 올려요~
<한글책 읽기>
1. 껍데기 집을 진 달팽이
2. 보름달이 뜰 때까지 - 아인슈타인 드림동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작품..
연필로 스케치 한듯한 삽화도 맘에 들고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도 넘넘 이쁘고 따뜻한 책..
3. 배고픈 수달 - 아인슈타인 드림동화
4. 작은 펭귄 - 아인슈타인 드림동화
5. 도토리 주우러 가는 길에 - 아인슈타인 드림동화
다람쥐 루퍼스가 친구들을 돕느라 여러번 도토리를 주우러 되돌아가는 이야기..
친구를 돕는 이쁜 마음도 재미있지만 마지막이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또 친구 바이가 루퍼스에게 부탁을 하자 루퍼스는 "이번에는 안돼.. "
하고 못들은 척 도토리를 가지러 가요.
그런데 바이는.. " 불쌍한 루퍼스.. 귀가 안들리나 보군.."
하고 말하네요. ㅋㅋ
6. 타잔
디즈니 책들은 심심하면 뽑아서 보네요. 영어판으로 들이밀어야지.. ㅋㅋ
7. 볼트
8. 찰리는 호랑이를 좋아해!
9. 릴리의 눈물이야기
분실물 보관소에서 일하는 릴리 아가씨가 사람들이 눈물을 찾아가지 않아서 넘 슬퍼하다가
바닷물에 눈물을 흘려 보내고 행복해져요.
너무 이쁘고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인데..
역시.. 아들내미들은 그런거엔 약한가 보네요.
그래도 긴 글밥에도 불구하고 서너번 읽어주긴 했지만..
나중에 누리 크면 읽어줘야지.. ㅎ
10. 토끼와 고슴도치의 달리기 - 소리봄 명화명작
토끼와 고슴도치의 달리기 이야기를 모네의 그림 형식으로 소개된 책이에요.
명화 명작을 보면 명화도 볼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고..
일석이조라서 자꾸 보여주게 되네요.
11. 꽁치 참치 섞어 통조림 - 개념씩 수학
공배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놓은 책인데 재미있어 하네요.
큐브 블럭으로 공배수에 대해 재미있는 놀이도 해 봤어요.
몇개월 저네는 힘들어 하던걸 이젠 살살 재미있어하고 다시 읽어달라구 하네요. ㅎ
12. 톡톡 방아벌레와 딱정벌레 잔치
딱정벌레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여러가지 딱정벌레의 이름과 모양을 재미있게 봤어요.
13. 야생마의 봄
몇달만에 다시 찾아서 보는 책이네요.
자연동화를 너무 좋아하는 울 아들..
<영어책 읽기>
1. show and tell
로버트 먼치 아저씨 책.. 정말 깔깔 거리면서 봤어요.
먼치 아저씨 책은 언제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2. The berenstain bears go to camp
윤성이도 얼른 자라서 캠프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초등학생이 되면 캠프에 갈 수 있다고 하니까 얼른 자랄꺼래요. ㅋㅋ
올 여름에는 가족끼리 캠핑을 가봐야겠어요.
누리가 어려서 좀 걱정이지만.. 괜찮겠지요? ㅎㅎ
넘 무모한 엄마인가 싶기도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될 듯 해요.
3. The jokers
4. Potty Poo-Poo Wee-Wee!
이 책도 참 재미있는 책이네요.
littlesaurs는 potty에 소변을 보지 않고 모자로 ㅤㅆㅓㅅ다가 모래성 쌓기 놀이에 사용하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 아빠는 걱정하는데
결국 혼자 응아 하면서 potty를 사용해요.
공룡이 나오고 문장도 간단하고..
도서관에서 다시 빌려와야 할 것 같아요.
5. The hidden forest
바닷속에 숨어있는 숲.. 어떤 숲일지..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그림이 멋지네요.
6. I want to be much more bigger like you - 찰리 앤 롤라
<듣기>
1. Mr. Quiet
2. Mr. Rush
3. ORT 5 more stories 5권
<DVD>
엄마가 강의 들으러 간 사이에 아빠랑 Ice age 한편을 다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