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표 3년차...들어가는 8세 시현이 엄마에요.
6세 1월부터...시작했어요.
영어거부증?이 심해서...스타폴(2주),리틀팍스(2달)같은 영상물로 워밍업하고
기관용 오알티에서 5단계까지의 책들 중심으로 다른책 섞어서 천권읽기를 하고
6세 봄에서 여름 넘어갈때부터 읽기가 조금씩 된것 같아요.
디비디도 영어로는...거부를 해서 첨에 애를 먹었습니다...
챠비의 영어교실-고고의 영어모험-리틀베어-립프로그-티모시....이런순으로...다행히 디비디보기는 자리를 잡아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디비디보유는...300장이 넘는 것 같아요. 반복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좋아할만한걸로...
새로운걸 많이 보유해두는 편입니다...
4살 터울 둘째가 두돌이 넘던 5월부터가...참 어렵더라고요.
아이는 영어거부증이 있지...둘째는 어려서...같이 보기도 힘들고...뭘하는건지도 모르게
진도도 안나가고 답답하기도 하였는데...조금씩 하다보니...발전이 있긴 했어요.
6세 후반 이사문제로...사실 아이 영어공부는 디비디보기와 디비디듣기로 겨우 연명하기를 2개월...넘게...
그러던중 7세 초반에 한글,영어 읽기가 갑자기 터졌어요.
오히려 무심하던 시기에...한단계 올라선 느낌이였습니다...
이후에도...약간 정체기를 겪으며 한단계씩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7세에도 2차례정도 그런 경험이...
7세 읽기가 되면서...혼자읽기에 재미를 붙여서...책만 잘 골라주면...혼자서도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대여로
(반복을 안해요. 보통 한번 읽고 안읽어서...책의 씨디를 모아 구워서 흘듣위주로 하고
책보기는 거의 한번,,,많으면 두세번-근데 거의 없었죠)
리더스는 왠만한건 다 본것 같아요. 아이가 싫어하는걸 빼고요(아서 어드벤처, 헨리앤멋지류...)
저희집은 아이가 책반복을 안해서...흘려듣기에 공을 많이 들입니다.
이거라도 챙기지 않음 반복이 없으니까요.
6세부터 잘 보았던 리틀베어는 지금도 잠자리 흘듣 중이에요(자장가 역할을 합니다)
주말엔 전혀 공부는 안하지만...차에서 흘듣을 2~3시간해요...
주로...주중에 본 디비디 위주로 리팍 소리와 함께 10편넘게 넣고 골라들어요.
7세 2월부터 베렌 집듣하루 2권씩...2번을 돌았어요...아이는 버거워했는데...
엄마가 베렌을 읽어줄 실력이 안되서...그냥...집듣을 시켰습니다...
그 베렌...요즘 다시 저랑 같이 읽고 있어요. 아이도 이해되면서 보고...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단어는 한번씩 짚어주고.......했는데...지금이 더 적기란 생각과...
진작 이렇게 해줄걸 싶더라고요.......
허나 일년전 제 영어 실력이...베렌읽어주기가 정말,,,,안되었거든요...ㅠㅠ.
(베렌전까진...엄마가 읽어주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제가 잘 모르고...순서없이...뭐든 읽는 줄 알고...
코믹로켓, 코믹스,카멜레온...요런류를 겁도 없이 마구 던져주었지요^^;무식해서 용감했던 케이스
중간에 뭔가 잘못된것 같아...다시 언아이캔1,2단계도...보고...어스본영도 보면서...
다음...챕터로 넘어가려고...네이트,매직,쥬니비를 흘듣도 해보고 집듣도 해보았지만...반응이 없었어요.
어찌 어찌 연명하다...여름에...한글책으로 티아라를 보곤 반응이 좋자...
영어책으로 연결해주니...너무~~~재밌게 잘 보는거에요....^^(과연 얼마나 이해했을지는?)
20권 남짓하니...질려해서...다음 타자는 비슷하게...
한글책으로 몇권보고 레인보우를 봤습니다...요것도 넘 잘봤고요.
이렇게...오히려 자연스레 챕터로 넘어갔어요...엄마가 디밀때가 아니고...스스로 즐기게 될 때가 오긴하더라고요.
이후...챕터 130권 넘게 집듣을 하고...-반복없이
(챕터 입문 전에...한글책 수준을 챕터 수준으로 올려놓은게...잘한것 같아요~한글책은 잘보는 편입니다
7세 읽기 독립이 되면서...쉬운책부터 해서 한글,영어...2천권 넘게 읽은것 같아요)
매일 한것은 챕터 한권 집듣, 디비디 한개,,,여서,,엄마는 참 편했답니다.
7세 유치원에서 하루 2타임 영어가 있엇는데...파닉스3,4,5권과 코스북 1~3권 두종류, 에반무어 리딩스킬 등...13권 했어요.
쓰기 전혀 안되었는데...쓰기의 바탕이 되어주었지요~~~
*작년 10월 영도 오렌지 94점, 12월 폴리 테스트에서 매그넷이 나왔어요.
리딩타운은...작년 여름이였는지...2b나왔어요...
단어쪽이 늘...다른것보다 좀...낮게 나오네요.
올해들어 엄마표 슬럼프.........
2년을 했으니...아이나 저나 좀...지쳤어요.
(지치기도 했고...더이상...단어챙기기,반복없이 올라갈수가 없는 것 같았어요.저도 좀 무의미해진듯)
3월부터 고민끝에 폴리를 다녔습니다...지금은 관두었지만^^
40일동안...학원 다니며...저는 좀 쉰 느낌이에요. 이제 좀 하고 싶단...생각이 들어서...다시 엄마표 시작합니다.
3월부터 매일 베렌 2권을 아이와 번갈아 읽고...간단한 문제를 풀고(한글문제)
학원 때문에...별로 한건 없습니다...차라리...쉬었달까요?
*학원 마지막날...원어민샘에게...오늘까지만 다닌다고 말하고 인사하고 오랬더니...
영어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고...ㅠㅠ.........역시...무조건반사적,,,아무생각없이 나오는 스피킹 실력...
그건...정말 안되나 봐요....ㅠㅠ. 마지막날 급좌절했네요.
어제부터는...다시 아이와 조율해보며...앞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내일부턴 미스터맨을 매일 두권읽으면...단어챙겨보기를 할거고...간단한 오거나이져...를 책관련해서 한페이지 해 보려고 해요.
제로니모 집듣을 할겁니다...(최근 제로니모 디비디8개를 잘 보았어요...집듣수준이 어려울지 모르나...우선 해보려고요)
흘듣은 베렌....계속 돌립니다...영양가 있는 뭘로 바꿀지...디비디소리와 베렌이 돌아갑니다.
학습서 선택을 못해서 계속 우왕좌왕이에요...
딱 적당한 수준이였음 좋겠는데...
고민 많이 됩니다.
큰애 8세...작은애 4세...작은넘도 서당개...3년차 접어듭니다...뭔말인지도 모르고 중얼 중얼 영어라고 하고다녀요.
어찌나 동기도 확실하고...잘하고 싶어하는지...우선은 걱정은 안하고...시키지도 않네요^^;
(언니처럼 영어하고 싶단 동기,,,언니처럼 영어 잘하고 싶다는 목표까지...단순하고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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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행기를 마칩니다.
저희집 특징은 책을 한번밖에 안읽는,,,반복이 없는 집이라는 것,,,
그것을 엄마가 소리로 반복해준,,,점,,,
그리고 다른 진도는 잘 안나가도 매일 디비디 한편 보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디비디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새로운 디비디를 열심히 찾았다는 것,,,인 것 같네요.
이정도면,,,걱정없겠다 하실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지금부터가,,,아주,,,큰 고민입니다…^^
모두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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