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이는 반복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래서 오프 대여점에서 대여로 책을 봤어요.
오프 대여점은 전집위주 구성이라,,,전집류로 많이 봤고요.
책읽기 양과 속도가 늘어서,,,도서관에서 단행본으로도 많이 추가대여해서 봤어요.
대여시 여기 저기서 추천서를 적어가기도 하고
작가별,소재나 주제별로 아이 기호에 철저히 맞춰주었습니다.
7세는 몸도 머리도^^ 엄청~~~커지는 때인것 같습니다.
키도 정말 많이 자랐고요...(저희 아이만 커진것 같지만...다른애들도,,,일년사이 엄청난 성장을~)
그러니...7세 동안 잘 먹이세요~~~^^
지난 일년 책도 참 많이 봤습니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넘 좋아라 해서 사놨는데...가끔씩 잘 꺼내봐요.
미술관으로 간 꼬마 피카소-엄마가 같이 읽어줬어야 했는데...그냥 한번 보고 지나갔어요.
엄마맘엔 안차는 책이였어요^^;
이큐의 천재들-한번 읽고 지나갔어요.한번 재미로 보는 정도면 될듯 싶네요.
요술항아리-전래를 좋아하는 듯 해서 들였는데...한번 겨우 읽었네요. 전래치고 인기없는 책
가우스전집-이거 넘 좋아해서 참 잘봤는데....중고로 사니 안봐요--; 7~8세에 강추~
키즈팰리스전집-킨더랜드 픽쳐북과 같은 내용인데...참 좋더라고요. 엄마가 맘에 들어했고.아이도 잘봤어요.
올림푸스 가디언-굉장히 좋아하는데...중고가도 35만원이라...아끼며 보았어요.
키즈덤 그리스 로마신화-신화에 관심이 많아 사줬는데...스토리가 짧아서 불만이 많았어요...ㅋ
호야토야 전래-그림은 별로지만...말이 참 재밌어요. 제목부터,,,웃음이~1탄,2탄 다 보았어요.
전래는,,,웅진 호롱불을 6세에 다보았고요.단행본으로도 꾸준히 6세부터 보았습니다.단행본은 글,그림 모두,,,만족스러우나 전집은,,,,,,그림이 좀,,,엉망인 경우가 많아요.
8세엔 도서관에서 한솔 알강달강 전래,방방곡곡 전래,몬테소리 전래등,,,전집에서 전권은 아니지만 안본것으로 골라보았어요.
그림책 전집에서,,,문고판 전래전집으로 옮겨보니…이또한 시리즈가 참 많네요.
서정오샘의 여러가지 시리즈도 있고 한겨레 전래도 재밌고요,,,알면 알수록,,,많답니다.
그림삼국유사-중고가 2~3만원이면 사는 전집이에요. 엄마 설명이 좀 필요한데..대강 혼자 읽고 지나갔어요.쉽고 재밌게 봤는데...삼국유사라기 보단 전래같아요.
이솝우화와 탈무드...전집 신간- 가볍게 재밌게 읽을수 있는 쉬운 책이였어요. 이솝우화는 아는게 많아서 반응이 별로.
대교 철학동화-1/3은 반응 좋았어요. 맨뒷부분...쪽...대강 대강 반이상 봤네요.
명작관련한 책은 이미 아는거라 안보려고 해서,,,^^
몬테소리 클래식 명작-그림이 참 예뻐요.7세 초반 조금 긴글로 넘어갈 때 읽어주니 좋아했어요.
사각 사각.비룡소 문고판.또래이야기...등...문고판.....나이에 맞는걸로,,,찾아서 읽혔어요.
문고판 중 대박은 사각 사각인데...다른집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리틀 성경동화-영어책을 읽자면,,,세계사랑 성경은 기본인듯해서,,,교양?차원에서 빌려보았어요. 쉽지만 재밌게 잘 본책.허나 지금은 기억을 못합니다…호호.
프뢰벨 디즈니 명작-전 사실,,,책으로 가치보단,,,흥미위주인 것 같아서,,,대여권해요.아인 재밌게 봤어요.
글뿌리 반전동화,한솔반전동화-명작류는 대부분 봐서 반복을 싫어하는애라,,,반전동화에 관심이 많아서 이렇게 전집으로 읽고 단행본으로 반전동화를 많이 대주었어요.(반전동화도 찾으면 찾을수록,,,정말 많아요. 최근 흑설공주가 대박)
노블 40권 정도-굉장히 잔잔한 책이라…아주 지루해했어요. 다른 책이 없어서 겨우 겨우 봤음
교원 세계전래-세계전래도 좋아하는 편인데…요책은,,,그닥이네요.집집마다 다르니까요^^
삐아제 신화-가격대비! 괜찮은책이랄수 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나왔어요.
원더랜드 경제동화-뒤의 지식부분은 절대 안보고,,,스토리만,,,봤는데 반응 좋았어요. 단순하게 나온 경제동화
통큰위인-7세가 보기 좋아요.8세에겐 단순한 것 같고 위인전이긴 한데…역사,지리도 접할수 있어서 잘 활용했네요.
동방의 슬기나라-전통책이지만…스토리가 재밌어서,,,지금도 잘 빼서 봅니다.지식전달도 괜찮고요.
헤밍옛멋-저희집 쪽박이에요--;;;스토리보다 지식전달 측면이 강해서,,,재미없어 해요--;
연두야 학교가자-8세 초반에 보면 좋을책이에요^^ 학교가기전 보면 아주~재밌어라 합니다.
글끼말끼…뒷부분과 트라움 메르헨 뒷부분을 7세에 봤어요. 쉽지만 재밌는 책들,,,은 인기있네요.
교원 삼국유사-그림도 좋고,,,교원이라 글도 괜찮아요.
북멘토 삼국유사도,,,만화지만…볼만하다 하여 보았어요.초중학년 엄마들이 추천해서 봤지요.
교원 신화-그림이 세밀하고 사실 신화 전집이 잘 정리된게 없는데…이 정도면 엄마들이 만족할만한듯.
마법의 시간여행-처음엔 글이 길어서,,,잘 안보려고 하더라고요...
먼저 살던곳의 친구를 만나러 지하철을 탈때 한두권씩 들고 다니며 보더니...
긴 스토리 맛을 알게 되었어요.
웅진 신화-신화와 그 대륙에 관한 지식전달이 다 들어있는 전집, 아직은 스토리만 보네요.
신화는 키즈덤-올림푸스-삐아제-교원-웅진 순으로 보고 단행본으로도 많이 보았어요.
알사과-과학전집을 별로 안읽힌 것 같아서,,,쉽고 재미다는 소식에 읽혔어요. 역쉬 과학은 그닥입니다~
한솔 다문화 전집-6권-이 책의 어떤 면이 좋은건쥐…아주 재밌게 보았어요.
헌데…..다문화가 뭔지 모르더라는--;
----------------->이상 전집입니다. 일부 보다가 만것들도 많아요.
반응이 아니면 바로 접습니다.^^ 대여니 가능한 얘기죠.
명작,전래 등,,,한책으로 반복을 안하니,,,이런식의 반복을 했어요.
요렇게 오프대여점에서 전집류로 보고,,,
전집에 흥미가 없어졌길래,,,도서관위주로 단행본으로 보았어요
(8세 2월부터~오프대여점은 접고,,,리브피아에서 단행본 대여+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 이용해요.
7세에도 전집과 단행본을 병행했지요. 읽는 양이 많아서,,,그걸 다 대기가 힘들었어요.
지금은 책이 두꺼워지니....권수는 별로 안많아요.)
두돌까지 책을 읽어줬고(엄청은 아닙니다^^)
둘째임신,출산 때문에 6세에 다시 하루1~3권 읽어주기를 일년하고 나니
7세에 혼자 읽기가 되었어요.
그 이후 갑자기 읽는 양이 늘어서,,,
그간 못읽는 쉬운책들부터,,,7세 일년간 책읽기로는 엄청난 성장을 했어요.
배경엔,,,이사와서 같이 놀 친구가 없다는점도 있고, 정말,,,책읽기에 푹 빠지더라고요.
그런일이 첨이라 저도 좀 놀랍기도 했지요^^.
전에 초게에서 일년간 3천권의 책을 읽혔는데 아이가 달라진게 없더라고
매우 허탈해하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희 딸도 그래요. 지난일년,,,정말 폭풍이 지나가듯,,,읽었지만…
똑똑해지는거랑은^^ 크게 상관없는 것 같고요.
달달 외운 지식도 아니니…남아있지도 않습니다…그냥,,,경험이였다고나 해야할까요?^^
저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3살 둘째랑 할일도 없고,,,책빌리러 가서 고르고,,,가까운 빵집에서 커피한잔 마시는 낙으로 일년,,,육아우울증을 달랬네요^^
영어 진도를 나갈때,,,챕터북을 다음,,,단계로 미리 보았는데...
아이가 읽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였어요.
그 당시엔 굉장히 단순한 줄거리...정도(7세 초중반)를 혼자 읽는 수준이라서,,,
챕터의 긴 스토리가 무리일거란 생각이 들었고,,,한글책에 더,,,공을 들였답니다.
7세 8월에 마법의 시간여행 43권까지 본게...장편?에 맛을 들여준것 같아요.
그덕에 영어책으론 안봅니당^^;;;(반복을 싫어해서,,,요즘 숙제처럼 한챕터씩 읽고있죠)
6세에...아이가 못읽을때,,,동네 동사무소 3곳을 돌면서,,,빌렸던 다양한 주제의
단행본들,,,을 읽어준게...아이에게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된것 같아요.
(아이들 그림책인데 그안에 인종차별, 여성인권, 전통문화,,,과학,,,등,,,
밑거름 될만한 것들이 많아요. 혼자 읽은게 아니라,,,읽어준게..참 도움이 된것 같아요)
둘째가 돌이 지나서,,,하루 한권도 정말,,,애써가며 읽어주었는데 그정도의 양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한권에서 세권,,,
7세 독립되고 나서도,,,읽어주었는데..지금은 완전히 시들하네요^^;;;
아이도 혼자 보는게 익숙해져버렸고요.
하지만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하는데는,,,그리고 아이가 못보는 것들을 알려주는데는
엄마랑 하루 한권이 참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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