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 이제 19개월 됐구요.
15개월부터 영어 시작했어요.
씽씽영어로 시작했는데 보드북+양장본으로 되어 있어요.
간단한 표현들이 있는 보드북의 경우 말은 못하지만.. 반응으로 보아 대강 다 외운거 같구요. (DVD 영향인듯)
간단한 스토리가 있는 양장본들은 조금씩 보고 있어요.
그리고 노부영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있네요.
그런데 책들이 다 노래나 DVD 같은걸로 같이 보는 것들이라서..
즐거워하며 보긴 하는데 노래나 DVD 없는 책 같은 경우는 잘 안 보더라구요.
플랩북은 그래도 들춰보느라 조금씩 보긴 하는데 내용은 읽어줘도 듣는 둥 마는 둥. 들춰보고 끝나요 ㅋㅋ
씽씽영어 세이펜 영향인지 이것저것 그림 짚으며 단어를 말해달라고 하긴 하지만..
그닥 스토리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못 알아 들어서 그런감? ㅎㅎ
그래서 스토리북 (?)을 보여줘야 하나 싶은데
맘님들 글 보면 이즈음엔 그냥 노부영이나 들려주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이네요..
도서관에서 메이지 몇권 빌려왔다가 거의 펼쳐보지도 못하고 반납했어요..
한글책도 낯선책은 잘 안보는 편이지만 그래도 아주 긴 내용도 좋아라 하는 것도 많은데
영어는 몽땅 노래나 영상물 있는 것만 보려고 하니..
19개월 즈음의 아기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그냥 지금처럼 노래 등으로 흥미롭게만 해줘도 될까요?
아님 조금씩 스토리 있는걸 시도해야 될까요??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즈음 부터 스토리 전개가 있는 책들을 보는지 궁금하네요..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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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어린 아기인데 뭔가를 기대하면서 걱정한건 아니었구요..
다만 한글책은 내용이 길고 짧고 상관없이 잘 보는데
영어책은 노래나 영상 아니면 잘 안보니까, 앞으로도 영어책은 노래나 영상으로만 보려고 할까봐 걱정되어 질문 올렸어요~~
아직은 노래로만 접해줘도 충분하군요^^
근데 그럼 언제쯤부터 노래나 영상이 아닌 책들도 한글책마냥 재밌게 보는건지 궁금하네요..
때가 되면 알아서 보는건지 ㅎㅎ
쑥쑥영어유치원 같은 것도 하고 싶은데 아직 아기가 어려서 군침만 흘리고 있는데.. ^^
아무튼 게시판 열심히 보면서 노력해야겠네용~~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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