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 가입하고선 이제야 첫글을 남겨요^^
여기오니 정말 신세계네요.. @.@
엄마표 영어에 열정을 가지신 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심한 반성과 자극을 받게 되네요..;;
최근 아이 영어 교육에 있어 급!고민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저희 아이가 네살(36개월)입니다..
알파벳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가..18개월때 부터니
일년 반이 되었네요..
두돌 전부터 친정엄마께서 영어 노래로 놀아주시고 ebs유아 프로그램 활용해 주시고..
그렇게 할머니와 즐겁게 놀며 영어를 접했습니다..
전 교육엔 크게 관심있는 엄마가 아니어서..
그러려니 좋아하는 모습만 보고 들이대거나(?) 자극을 주진 않았습니다..
주변 말들로는 관심있을떄 확~ 끌어 줘야 한다며..
홈스쿨 같은걸 하길 권했지만 아이가 거부하진 않을지..
흥미를 잃게되진 않을지 전 좀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지켜 보기로 한것이..
한편으론 꽤 많은 시간을 놓친건 아닌가.. 큰 걱정과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교육에 무지한 엄마인가 반성도 하게 되지만,
그래도 제 입장은 영어를 교육으로 다가가고 싶진 않다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쑥쑥을 알게 됐고..
엄마표 영어가 저에게 자극이 되었지만 한편으론 잘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여전히 아이는 영어라면 눈이 휘둥그레지고..
저는 영어로 입도 뻥긋 못하지만 친정엄마께서 집에 오실때 마다 몇문장씩 아이와 놀아 주십니다
그러면 또 아이는 너무 신나서 잊지않고 사용한다지요..ㅋ
전 도대체 뭐하는 엄마인지.. 생활 영어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은지 반년째네요..ㅜ.ㅡ
지금 저희 아이는 ebs 유아 파닉스 시청하고 있습니다.. 1강부터 하루 20분씩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데
하루종일 파닉스로 놀고 떠들고 알파벳 연상놀이를 하고 모든 사물이 알파벳으로 보이고..
상상의나래를 펼치고 난리도 아니라지요..ㅋ
파닉스부터 접하면 안된다는 글들도 많이 보았지만.. 자기가 저렇게 좋아서 난린데..
그냥 두자..하고 열심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래 따라하는것도 좋아해서 씨디와 책을 같이 듣고 보며 논답니다..
수십번 수백번 반복해도 늘 신나는 아들..
이젠 제가 뭔가 함꼐 놀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신이 없고.. 막막하지만..선배맘님들의 엄마표 영어에 힘을 얻어
저도 뭔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쑥쑥 영어유치원 수강을 하고 싶은데..
4세 아이도 활용이 가능한지.. 연령별로 워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제가 정말 답답한 엄마같네요.. 아들한테 미안해 지기도 하구요 ㅜ.ㅡ
선배맘님들..혹은 자녀분이 저희 아이와 같은 경우였던 분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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