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니는 34개월 여아 입니다.
성격은 음...정신없습니다..말 많고, 잘 울고..쩝..ㅡ.ㅜ
직장맘인지라 작년 여름부터 친정집으로부터 애를 데려와 키우기 시작하면서,
노부영으로 하루에 3~4권씩 자기전에 책읽어주고, 가끔 제가 영어와 한글 섞어가며 얘기하고, 주말에 DVD 한두편 보여 주며 지내고 있습니다.
쑥쑥에서 힘을 얻어 워크시트지 등도 자주 해주려고 노력해주고 있는데...
이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몇일전에 가은맘님이 주신 The very hugry caterpillar로 활동지를 남편과 둘이 열씨미 오려
어제 같이 했는데.....애가 제가 의도한 대로 안따라 오네요...ㅜ.ㅜ
이거하고있음, 다음 것하자고 하고, 이렇게 하라고 하면, 저렇게 하고....끙...
제가 안좋은 표정지으면 자기는 나름대로 삐지고...
이거야 원........
학습지 선생님 와서 수업할때도 들으면, 항상 선생님이 이거 얘기하면, 저거 물어보고 그런식이에요..
이렇게 산만한 아이에게 워크시트나 집중을 요구하는것은 어려운건가요..?
아님 제가 인내심을 더~~~~~~길러야 하나요...??
여름학기 쑥쑥유치원 도전해 볼려다가 아직 우리애는 무리인거 같아..가을이나, 겨울로 미뤄야 겠어요..
에긍...좀 속상해 넉두리 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그림책 소개 릴레이] #5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