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쩐이님의 글입니다.
> 겨울학기를 놓쳐서 봄학기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 설렘, 기대감 그리고 걱정이 앞섰지만 욕심내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그동안 어떻게 진행했는지 조금 올려보겠습니다.
> 3월 처음에 프린트가 고장나는 바람에 일찍 시작은 못했구요. 3월 중순정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프린트를 새로 장만하고 열심히 프린트를 했죠. 프린트 장만하기 전에 남편이 해다준 확장편을 조금 해보았구요. 책을 읽어주고 동영상을 보며 연습도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외워보려고도 했어요.
> 사실 잘 안되더군요. 영어를 거의 못하는 저로써는 어렵단 생각이 들었어요.
> 그냥 책 읽어주고 워크시트 하는건 좋은데 영어로 설명도 하고 노래도 하고.. 그래서 1-2줄씩만 하다가 익숙해지면 또 다른 말 1개 정도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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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첫주 <sping is here>에서는 노래를 열심히 했던것 같아요.
> 동영상을 찍긴 했는데 남편이 저의 모습까지 찍어서 올리기 무안한 관계로 패스~
> 울아이 영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영어로는 입도 벙긋하지 않거든요. 아빠보고 영어로 좀 말하라고 하면 아이가 감당할수 없게 계속 영어로 말을 하고 전 거의 못하고..
> 그런데 영어노래를 계속 하니깐 조금씩 하니 제가 즐거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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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caterfillar>입니다.
> 이책은 가지고 있던거라 활용하기도 좋았구 자료도 넘 좋았어요. 저렇게 잘라서 애벌레가 먹는걸 흉내내며 영어로 말하기를 했구요. 책과 카드도 많들고. 울아이는 만들고 색칠하는거 좋아하는데 아주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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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g! bug! bug!>를 할때는 더많은 곤충을 알게 되었고 곤충들을 오려붙이는 활동을 즐겁게 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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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는 종이컵을 이용해서 스파이더 놀이가 아주 유익했었어요.
> 지금도 간혹 손가락을 이용해서 스파이더 흉내를 내며 caterfillar,caterfillar come to tea 하면 no no spider not me하며 제 손을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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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조지는 동영상 올려주신 자료를 먼저 보여주었더니 너무 재미있어 하는거예요. 데굴데굴 구르며 신나게 봤지요. 보고 또 보고.. 조지 만들어서 코팅하고 입속으로 손 넣어서 빼보는 일도 즐겁게 해며 영어로 간단히 몇마디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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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se baby am i>에서는 모르던 동물아기들의 호칭을 알수 있었어요. 아래처럼 프린트하고 오려서 단어랑 맞춰보는 놀이를 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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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zoo>에서는 미니북을 만들어 보았어요.
> 북노트는 dear zoo를 젤 좋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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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월간 활동한 자료 일부를 올려보았습니다.
> 책을 읽고 기본 숙제를 하고 확장편에 있는 워크시트와 만들기 색칠하기...
> 즐거웠던 2달이였습니다.
> 무엇보다 쑥쑥의 영어유치원이 좋은점은 아이가 즐거워한다는 점입니다.
> 울아인 영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학습지 선생님 오는것 안했구요. 집에서 학습지를 풀었었는데 무척 싫어해서 중단하고 책만 읽어주고 있었어요.
> 그런데 쑥쑥에서 프린트를 해주면 공부라는 생각보다는 놀이라는 생각에 넘 재미있어해요.
>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접하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점이 제일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
> 쑥쑥에선 자료를 정말 많이 다운 받아볼수 있어요.
> 기본 숙제 자료만 하다가 시간이 남아서 확장컨텐츠물도 하고 있어요. 아이가 시간이 없어서 더 많이 못해서 그렇지.. 자료도 많고 다운 받다보면 새로운 사이트도 알게되고 엄마들이 해주는 새로운 놀이방법도 알게되고 도움되는 자료가 정말 많아요. 은주리님의 동영상도 도움이 많이 되구요. 그외 쑥쑥에서 돌아다니다보면 다른 자료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 문제는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는건데.. 제 노력은 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 프린트하거나 만들어 놓는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영어로 말하기가 아직 많이 부족해요.
>
> 3월엔 곤충, 4월엔 동물. 이런식으로 하니 좀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것 같아서 좋구요.
> 다른분들이 활동한것도 볼수 있고 서로 힘내라고 격려해주고 잘 했다고 칭찬해주고..
> 아이가 발전하는게 확확- 보이는건 아니예요.
> 하지만 서서히 발전해 가리라 확신해요. 1년뒤에는 좀더 영어를 좋아하고 겁내지 않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면서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 다같이 화이팅합시당. ^0^/
정말 부지런한 엄마의 공이 아이에게 전해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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