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뭐 그런게 있담...일요일날 일이었을것 같당....
짐싸는 남편한테 살림 다 싸갈거냐고 물었다.
난 좀 쉬고 싶다했더니 당신께선 가평가는자체가 쉬는거니 걱정말라며 출발했다.
이른 아침이라 꽤 상쾌한 바람들.....
도착해서 자리도 펴고 신나게 놀았다.
사람들도 하나 없고....
음...눈이 닿는곳은 온통 초록으로 쉬고 있었다
내몸도 함께 누워있었다.
따지고 보면 3주내내 못쉰 신랑인데 완전 기운이 펄펄 나는거보니 정말 계곡을 좋아하긴하는것 같다.
웃음이 났다...산 사나이하고 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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