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6살 여자인데 4살부터 영어동요등으로 흘려듣기를 계속해오고 있어요. 자기가 맘에 들면 읽어 달라고 하고 한글책만 열심히 봐요. 요즘은 ORT 1+ 워크북은 잘하내요.(그걸로 만족) 잘 못하지만 엄마가 생활영어로 하면 왜 나한테 영어로 말하는 거야 화를 내네요. 지금은 기글스에서 고고의 모험을 거쳐 루비맥스 DVD를 보내요. 그래서 영어 유치원에 등록했어요. 알파벳은 쓸줄 하는데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네요.
둘째는 4살 어려서부터 누나하는거 들어서인지 영어동요를 좋아하고 율동도 합니다. 주로 자기가 맘에 드는책 주로 알파벳책, 숫자책등을 보지요 요즘은 21세기 학생백과에 영어I,2 (알파벳순서)를 보는데요. 책도 거의 안읽고 다행히 노부영 영어CD틀면 좋아해요(1,2단계) 한글책도 좋아하구요. 생활영어를 하는 조금씩 대답을 해요. 엄마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커닝을 조금씩 해요. 누나라 DVD를 같이보는데 애는 고고의 영어 모험을 더 좋아해서 혼자 대사를 말해요. 우리 딸은 말없음.
각자 개성이 너무 강해서 누구를 위주로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엄마표로 계속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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