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초4오빠덕에 이것저것 보고듣고 하는데..
제가 테잎이랑 씨디랑 많이 틀어놓는데요. 이게 잘알아듣고 책을 가져오네요
Guess how much I love you, 브라운베어~~, 폴라베어~~, From head to toe, Today is monday등등...
이것저것 들려주니 책도 좋아라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요.
근데, 책을 잘끝까지 보지는 않아요. 읽어주다보면 끝~~하고 넘겨버리고...
이렇게 깔아놓고 노는 책이 하루종일쌓이는데..
이런식으로 해도 영어 환경이 되는건지요.
큰애는 그래도 책도 많이 읽어주고 보여주고 들려주고 했던거 같은데 좀 게을러지기도 하고
귀찮아지기도 하고 요즘은 날씨덕에 매일 나가서 노느라고 바쁘고..
베드타임스토리도 해주지 않고...
하지만 송이할머님처럼 애의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데요..
어떤 노력을 더 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아들은 벌써 듣고 읽기에 치중하고 있는데..문제집도..
어찌해야하는지 좀 코치해주세요.. 지금부터 무얼 많이 해주어야하는지..
울딸도 영어를 생활화하고 싶기는한데..엄마의 능력이 안되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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