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이 시작될때는 길고 긴 방학을 어캐...보내나아~~^^
하지만 그리 긴것도 아니더라구요..지나고 보니..ㅠㅠ
암튼 학교에서 놀다 오라고 말한대로 신나게 놀고,그것도 마지막날까지,
저희 마지막날엔 집에서 쉬려고 했는데..동물 보자고 노래 부르는 딸래미 때문에
방학 끝날까지 증말 끝까지 놀고 학교로 돌려 보내는 임무를 100% 달성했습니다..ㅎㅎ
딸과 아들은 좋았지만 남편과 전 아직 그날의 피로가 안 풀렸어요..ㅠㅠ
자동차에도 동물들이 질질 흘린 침이 아직도 그대로..으으으
방학 끝나고 새학기 맞이하여 제일 신날 사람은?
아영이..아니요..우리 부부입니다..ㅋㅋ
사실 방학전에 아영이는 여러 차례 울었습니다.
자기 생일이 겨울이라 아이들과 생일 파티도 못하고 헤어진다고~응응.
왜 자긴 아직도 6살이냐며..응응.
방학때도 틈만나면 생일로 울더군요.
왜 자기는 우리집에서 생일이 제일 늦냐~응응.
왜 스티브는 여름에 생일이고 저는 겨울에 생일이냐~응응
수영장에서 생일 파티 못하다고 응응.
겨울이라 뒤뜰에서 천막치고 친구들이랑 잘 수 없다고 응응응
그럴때마다 남편이 한시간 정도 안아줘야했습니다.
10월생 아이가 갖고 싶다는 희망 아래 첫달은 실패하고 아영이는 11월생이 되었는데..
겨울 태생이라는것 때문에 툭하면 우는 딸을 봐야다니...
첨엔 아이에게 참 미안터군요.
그러다가 자주 우니..무신 죄인이 되는듯한 분위기까지..나원참..ㅉㅉ
그리고 개학 전날밤에도 또 울었답니다.
새 친구들은 7살일텐데...자기만 6살 일꺼라고.
장시간 운전하느라 힘들었던 남편 그날밤에도 아영이를 달래느라 한시간 이상 꼼작마~였어요.
잠든 아영이를 내려다보며 우리 부부는 언제까지 생일로 우리를 괴롭힐꺼라니..ㅎㅎ
그런데 새학기 시작하는 첫날~야홋!!
그 고민이 해결되어버렸어요..ㅎㅎ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얼굴에 웃음이 가득이더군요.
선생님이 이뻐서?(증말 이쁘시더라구요..ㅎㅎ) 친구들을 만나서? 뭐지? 뭘까??
글쎄 첫마디가요..ㅋㅋ
7살이 아닌 6살 친구들이 많타는겁니다..푸하하
방학 두달동안 우리 부부를 집중 공격하더니만...이제 해방입니다요~^^
그리고 첫날 뭘 햇는지~~~~~~~~~~~~^*^
방학 끝나고 새학기 맞이한게 싫은 사람,스티브는 누나가 오니 붙잡고 좋타고 흔들더니
너무 긴장하고 기다린탓인지 누나를 보더니 그제서야 스르르르 낮잠을~자고.
비로소 이제 새학기가 그리고,우리집에 예전같은 평화가 찾아오네요..ㅎㅎ
My First Day of School
Today I sat beside (Aelxe)
I met someone new named (Aelxe)
In my class, there are (15) boys.
There are (14) grils in my class.
The best thing about the first day of cshool was (seeing my new teacher)
The worst thing about the first day of cshool was (nothing)
최근에 캐나다 내에서 평가한 가족을 위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오타와가
2위로 선정 되었습니다.
1위는 Quebec City, 3위는 Halifax, 4위는 Winnipeg 5위는 Calgary.
그치만 작년부터 경제 여건상 문을 닫는 학교가 생겨나더니 이번 새학기에도 그런일이 또..
2학년이 두반인데 한반에 거의 30명이나..ㅉㅉ
카톡릭 학교에 다니는 다비나의 반엔 학생이 19명이라는데...
그리고 스쿨버스도 다른 지역을 둘러오기에 우리 동네 아이들이 탈 경우 다음 정류소에서
타는 아이들은 서서 가얄런지도...아침에 그 광경을 보고있자니..참 답답하더군요.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속엔 아이들이 탄 스쿨버스를 기분좋게 보내놓고,
룰루랄라 청소라고 설겆이할 제 모습이 있어야는데...좀 그러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런날을 기다려봐야겠죠..^^
⇒ 캐니다 가족이 살기 좋은 베스트 도시 5 보기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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