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6월 6일 현충일..
우리집에 태극기가 없어서 태극기를 달 수 없다는 말에..
그 전날 밤에 태극기를 그려달라고 한 토깽이.
자기가 색칠해서 창문에 붙이겠다며..^^;;
그래서 그려준 태극기에 정성스레 색칠을 하고..
혼자서 무언가 쓱쓱쓱 만들더니..
바로 국기봉이더군요..ㅋㅋ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국기봉 맨 위에서 조금 내려서 달아야한다며..
정확하게 조기를 게양(?)한 토깽양..^^
6월6일 아침..
우리집 태극기는 저렇게 거실 문에 붙어있었답니다.^^





봄에 베란다 화단에 싶은 씨앗들이 새싹을 돋우고..
꽃을 피웠어요..
해바라기, 봉선화 (봉선화 색깔이 빨간색 말고 분홍, 보라도 있다는 걸 첨 알았다는..^^*)
그런데..상추는 왜 잘 안 자라는건지..ㅡ.ㅡ
저희 집보다 더 늦게 심은 엄마네 집은 상추가 엄청 자라서
벌써 두번이나 뜯어먹었는데..
저희 집 상추는 아직도 저렇게 밖에 안 자라네요..
씨도 엄청 뿌렸는데 싹도 몇 개 밖에 안 나고..ㅡ..ㅡ
저 상추 뜯어먹을 수는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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