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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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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이, 대니엘 '영어마을' 가다!!

  • 가은맘
  • |
  • 2011-06-21
25

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 가족캠프 다녀왔어요~~~^^*

제가 울 대니엘맘 살살 꼬드겼지요...ㅋㅋㅋ 북클럽 멤버이기도 하시고..

령돌맘님, 제이맘님,......ㅋㅋ 샘나지유...ㅎㅎㅎㅋㅋ

쑥쑥맘들과 함께 가고싶어 다들 오시라 했더니.. 역시 1박2일 캠프는 조금 무리란 생각이 드셨나 봐요. 

다음달 5기 북클럽에서 영어마을 갈 예정인데.. 그땐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암튼.. 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어요...

제가 디카가 고장이 나서 이래저래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대신 대니엘맘이 사진을 찍고 이렇게 멋드러진 영상으로 편집을 해주셨네요!!  재주도 좋으셔..

엄마표를 향한 대니엘맘의 뜨거운 열정에 실은 깜짝 놀라고 왔슴돠..

 

동영상 속사진들 중에서 몇컷~ ...^^*

파주영어마을 옆에 해이리 마을이 있더군요..

김천댁이 울 대니엘맘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왔네요...

딸기가 좋아~ 캐릭터... 앞에서 넘 사랑스런 대니엘과 한컷!

 

4살 대니엘은 그야말로 영어신동~ 영어를 넘 사랑하는 알파벳만 봤다하면 어디든 발걸음을 멈추고

영어로 쫑알쫑알 옹알이를 해대는 아이 하루종일 다양한 알파벳 파닉스 송들을 부르는 아이랍니다^^*

드디어 캠프에 입성!!!!

2층 침대가 나란히 6명이서 묶을수 있는 숙소랍니다..

가은이랑 대니엘은 2층에서 왔다갔다 ... 신나서 껑충껑충!!!!!

딱 잠만 잘 수 있는 시설정도~ 무슨 관사같은 분위기~랄까.

 

드디어 오리엔테이션 시간..

함께 가족캠프에 입성한 가족들과 첫대면 시간입니다.

넘치는 유머를 소유한 가족캠프의 외국인 강사들...   연신 웃음을 선사해주는 센스!!!

다들 하나같이 친절하고 상냥하고 유머러스한 분들..

가은이와 대니엘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빨간 티셔츠를 입은 남아공에서 온 강사~^^*

자~알 생겼죠~?

 

자~ 이제부터 무조건 영어를 써야합니다..ㅋㅋ

각 패밀리마다 이름을 짓고, 우리팀은 PINK팀, 게임할땐 Action팀 으로 했어요~

강사에게 영어질문을 할때마다 스티커가 주어집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스티커를 얻을 수 도 있구요.  우리말을 쓰면 마이너스 스티커~

그렇게 1박2일을 보내고 마지막날 합산한 스티커수가 가장 많은 가족에게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답니다..

 

(마지막 올땐 선물과 함께 그간 자신들이 찍어 편집한 동영상 시디 1장, 캠프 수료증까지 받아 왔어요!)

 

막간을 이용하여 이곳저곳 대니엘맘과 둘러보기도 하고...

 

골든벨 시간 입니다.  보드판에 영어문제를 풀고 답을 쓴다음 들어야 해요.

가장 나이가 어린 대니엘과 가은이 ... 조금 많이 불리했지요 ㅎㅎ

예를 들어> 영화의 대사를 잘 듣고 빠진곳 단어 쓰기,

팝송속에 Baby가 몇번 등장할까?... 등등의 문제풀이..

결국 엄마의 실력으로 함께 풀어야 했다는..ㅎㅎㅎㅎ

 

요렇게 몸으로 하는 게임도 있구요.. 링던지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등

훌라후프는 가은이의 최강의 종목! 결국 승리~^^*

 

요리시간입니다... (쵸코칩 머핀)

한명씩나와서 달걀을 깨트려서 자기 믹싱볼에 넣어서 가지고 오는데.. 깨어진 달걀 속에서 달걀이 계속 안빠져 나오는 거에요~~~

혼자서 여러번 시도를 하는 가은이.. 성질급한 우리 같으면 받아서 대신 해줄텐데..

레이노는 끝까지 그런 가은이의 행동을 지켜보고 기다려 주더라구요.

 

함께 팝업카드도 만들고, 가방도 만들고, 맛있는 요리도 하고.....

 

참... 마지막날 영어뮤지컬도 봤네요...

거기서 만난 넘 반가운 아헤맘님!!!!!!  사진 찍어서 메일로 또 보내주셨네요..감사해요...

넘사랑스런 아헤맘님네 연아와 한컷!! 가은이랑 동갑이라는데.. 3월생이라 훨크죠~

함께 시간을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넘 아쉬웠어요~~~~^^*

영어마을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날밤 그냥자기 아쉬워

근처의 '프로방스마을'을 들렸어요.. 역시 대니엘맘의 안내로다가..

마치 동화속의 나라 같은...

아~ 이런곳도 있구나.. 넘넘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노천카페에서 커피한잔에 유명한 베이커리의 빵한조각 입으로 가져다 놓으며

행복에 겨워했어요.. 옆에서 코~~  자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잊을 수 없는 캠프~~

아직 어린 대니엘에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조금 한정적이 었지만..

워낙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라 외국인들과 어울려 상황을 즐기는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완죤 인기 짱이었죠..

큐~트~~ 를 연발하며 내내 대니엘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주는 외국인 강사들...

식당에선 일부러 외국인 강사 옆에 딱 달라붙어 앉아 밥을 먹으며 연신 귀찮게 한 울 가은이

그래도 다 받아주며 말을 걸어준 친절한 미셀.

요즘들어 특히나 아웃풋이 넘 없어 많이 고민하던 가은이에게 참 좋은 경험이 되었던것 같슴돠...

 

무엇보다 가은맘과 대니엘맘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

유창하진 않지만 서스럼없이 그들과 대화하고 웃고 떠들수 있다는 것!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당근입니다.. 

유아나 유치 아이들에게는 이런 기회가 많이 없다는게 참 아쉬웠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다음엔 다들 함께 가자구요.. 쑥쑥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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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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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6-23 20:38
답댓글

정말 재미있으셨겠어요

정말 박사님 말씀처럼 쑥쑥에서 쌓는 우정 정말 부럽고

좋아 보여요^^

이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거 정말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대니얼과 가은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고

마음이 아주 성숙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

항상 좋은 소식에 저도 반갑고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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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6-24 00:52
울 재헌지윤맘님두 얼른 귀국하셔요..
앙... 내 배채우자고 그라믄 못쓰징..ㅜㅜ
언제 한번 다니러 오실때 연락하셔요..미리..
공항까진 아니더라도
보고픈 사람들 조촐하게 모여서 수다함 떨자구요...
울 재헌지윤맘님 오시믄 버선발로 뛰쳐나가야징..
꼭 연락주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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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6-24 18:22
참 가은맘님 따뜻하신 분이셔요
가은맘님 책 사서 배송 기다리고 있는 중이여요 ㅎㅎ
한국 갈 때는 그 책에 꼭 가은맘님 싸인 받아 둘 거여요^^
시간만 내주신다면 제가 쓩~ 날아갈 겁니다.
꼭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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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22 15:32
답댓글

에? 둘이 간 건 알고 있었는데 거기서 아헤맘을 만났다고라?

야, 얼마나 반가웠을고.

영어마을 가서 가은이는 뭔 소득이 좀 있었겠지만

대니얼은 표정이 신통찮은 걸 보니 그냥 덤으로 붙어다녔구나. ㅋㅋ

 

가은이와 대니얼, 쑥에서 맺은 우정으로 인생이 서로 풍요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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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6-22 16:12
그새 대니엘 표정도 보시고..ㅋㅋ
울 박사님 눈썰미는....ㅎㅎㅎㅎ ^^*~~~~~~
대니엘이 그나마 영어를 넘 좋아하는 꼬맹이였다는거..ㅎㅎ
다행이었슴돠..
외국인들의 눈에 쪼끄만 꼬맹이가 영어로 뭐라뭐라하는게 신기했나봐요.
울 대니엘에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아 실은 미안한 구석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좋아해주고 함께해주어 제가 많이 감사했죠~
네... 쑥에서 맺은 우정!!! 이란 말,...
참 좋은 거 같아요..
쑥쑥이 아님 이런 인연과 우정을 어찌 생각해 볼수..
아헤맘님 저두 무쟈게 반가웠어요..
아헤맘님은 신랑분이랑 온가족이 함께...
영어마을 나들이를 실은 참 부러웠어요.. 자주오신다고..
비가 많이 와서,, 늘 바쁜 박사님 다니시는데..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예쁜 하트 뿅뿅 장화 어떠세요?
힘내시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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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6-22 16:18
뭔 소리여? 나더러 하트 뿅뿅 장화를 신으라고?
찢어진 청바지에 빨간 하이힐 신으란 말 보다 더 하구나.
그런 장화 신으면 논에 모심으로 다니는 줄 알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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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6-22 16:28
ㅋㅋㅋㅋ
박사님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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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1-06-22 19:17
저에겐..행복한 우연이 겹치는 것 같아요..^^
우연히 지하철에서 박사님 뵙고..강연장으로 함께 동행을 하고..
우연히 영어마을에서 가은맘님을 만나 사진도 찍고..^^
우연히..참 설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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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
  • |
  • 2011-06-22 10:05
답댓글

안녕하세요 빈이맘이라고 합니다.

 

우와~ 재밌으셨겠어요~

저는 대니엘맘 측근입니다. ㅎㅎ

그때 영어캠프가신다고 하니..그것도 가은맘님과 함께~완전 부럽더라구여..아니 배아프기 까지..ㅋㅋㅋㅋㅋ

쑥의 유명~하신 가은맘과 친분도 있고..완전 부럽~ ㅎㅎ

 

저도 언젠간 가은맘과 가은양을 꼬옥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사실..가은맘은 옛날~~ 울 꼬맹이 (지금 36개월)  6개월때부터 쑥에서

뵈었던것 같아요.. 그때 제가 처음 유아 영어에 눈을 떠서요..ㅎㅎㅎㅎ

그때 가은맘님께 몇차례 질문도 드리고 답변도 주시고 그러셨었네요 ㅎㅎㅎ

 

가은맘 따라가려다 이내 자포자기 하고 말았던 기억이;;;

저는 액티를 전혀 못해주겠어요.. 제게 그건 왜이리 힘든 길일까요?

가은맘 보면..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냥 어린이집에서 그런건 해주겠지... 바랄뿐이네요..ㅠㅠ

저는 그냥 동화책위주로 읽어주고 롤플레잉은 잘해줘요. 거의 몸과 말로 때우는거죠..

하지만.. 좀더 노력해볼께요...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다음에 대니엘맘 따라가서라도 함 뵙길 기원해봅니다 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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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6-22 12:29
어머 제가 알고있는 그 빈이맘님 맞나요?
빈이맘... 닉넴만 들어도 알겠는걸요~~~~
확실하진 않지만..ㅎㅎ
넘넘 오랜만이셔요!!!!!
대니엘맘과 함께 하시는군요...
아궁.. 정말 저두 뵙고 싶네요..
쑥쑥에 있으면서 참 좋은 분을 많이 알게된다는거 살면서 주어진
또 하나의 달란트란 생각이 듭니다.
안그래도 대니엘맘 만나서 그얘길 했어요.. 쑥쑥에서 아니면 어떻게
이런 인연을 만들수 있었을까... 하구요..
암튼 울 빈이맘님도 언제 기회가 된다면 뵙고 싶네요.
가은이 액티....ㅎㅎㅎㅎ
정말 3살, 4살.. 엄청난 액티로 놀아주었지요..ㅋㅋㅋㅋ
지금은 정말 그랬어?? 언제?? 저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만큼 그런시절이
있었는지.. 가은이와 액티로 놀만한 여유가 없답니다..
늘 반성하는 부분이구요.
홧팅!!! 외쳐드려요~~~~^^*
댓글 감사드리구요... 비가오네요..
울딸래미 어제 유치원서 캠프다녀와서 오늘 하루 쉰답니다.
근디.. 몸이 근질근질하다며 우산들고 나갔어요. 얼른 따라나가 봐야 겠어요..
홧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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