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디지털 시계가 각방마다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계라고는 알람시계뿐인데....그것도 한구석에 있습니다..
제이는 항상 시간을 볼때 [엄마, 지금 4시 빵빵이에요]라고 합니다...-.-^
작년에 영어로도 시간을 제대로 볼줄 알았는데....눈에 안익으니 금방 잊은거 같더라구요.
최근에 서점에 간김에 시계놀이를 하는 학습지 하나를 사왔습니다.
역시나...눈에 안익어서 그런지 금방금방 보는게 힘들어 하더라구요.
1학년이 되기전에 시계정도는 금방 눈에 익으면 좋다는데...
분을 계산하는게 조금 힘들어 보입니다...
구석구석 시계관련된 워크지, 학습지를 모아둔것을 다량 방출 합니다..
제이도 요즘 하고 있고...
제가 항상 아날로그 시계만 보면 습관적으로 시간을 물어보거든요.
손목시계하나 사줄까 하다 그만뒀습니다...
저처럼 몸에 뭘 걸고 하는걸 싫어하는 아이라...
저도 옷에 붙어 있는 금붙이는 좋아하지만 몸에 거는것은 정말 싫어해서..
그나마 귀걸이라도 하고 나가는 날은 무슨 좋은 날 입니다...^^
쉬운것부터 조금 어려운것까지 골고루 올려봅니다.
재밌으니 한번 해보세요.
한글활동지도 있고..영어활동지도 있으니 골라가면서 하시면 될것 같네요...


참, 제이 사진도 한장 올리고 갑니다.
사진 올린지도 넘 오랜만인거 같구요...

오른쪽 끝이 제이입니다..^^
키도 더 많이 커서 이제는 초등학생인줄 아네요...
몸무게는 25kg이 됐습니다...아주 토실토실하게 크고 있네요.
키가 커지면서 아기같은 모습이 사라지고 이제는 정말 어린이 같아요..
그래서 남자같아 졌구요....멋지게 크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랑 같이 서있으면 제 가슴위까지 올라오네요....
조만간 엄마랑 눈을 마추칠것 같습니다..몇년 안남은거 같아요..
가운데 친구는 제이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이자, 항상 투닥거리면서 싸우는 친구구요...
여자동생들이 또래한테는 반말하고 이름부르면서 노는데 제이한테는 꼬박꼬박 [오빠~~~]를 연발하네요.
아무래도 키가 커서 그런지 오빠같은가 봅니다..^^
담에는 이쁜사진으로 올려볼께요.
많이 크고 있다는 증명사진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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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눈에 익을때까지..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