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우울했던 오르세 미술관전

  • 지혁맘
  • |
  • 2011-07-06
5

다섯살이지만 어릴때부터 유난히 명화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너무나 기대하던 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전...

청주에서 큰맘먹고 서울 나들이도 하고 기대를 안고 아들손잡고 예술의 전당에 가서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했습니다.

우선 전시회 자체는 너무나 훌륭했습니다.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저조차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알수없는 감동이 오는 몇점의 작품들까지....

그런데 넘 어이도 없고 우울한 일이 벌어졌네요.

오르세 미술관전의 하일라이트인 고흐의 별이 빛나는밤에 작품앞에 드디어....그런데 도슨트 시간에 걸려 너무나 많은 단체가 지나기를 기다렸다 아들과 그 작품을 눈앞에 두게되었답니다.키가 작은 아이가 잘안보일까바 안아올려서 오디오 가이드를 열심히 듣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어깨를 치더군요,뒤를 돌아보니 카메라를 든 예술의 전당 직원분의 한마디"아주머니 사진좀 찍게 옆으로 비켜주세요"

이미 다른 사람들은 그분에 밀려 뒤쪽에서 다들 황당한 얼굴을하고있고요...일단 옆으로 비키고 보니 높은 직위에 있는듯한 어떤 중년 남자를 고흐 작품앞에 놓고 사진을 찍더군요,

순간 너무나 어이가 없고...여기가 우리 나라 최고라 일컫는 예술의 전당이 맞나싶고...머리가 복잡해지더군요.그때 우리 어린아들이 묻더군요,"엄마...왜??왜 우리 고흐 그림 못보게하는거야?왜??"

미술관에서는 사진을 찍거나 큰소리를 내서는 안된다고 에티켓을 가르치던 아이 앞에서 이게 웬 상식 이하의 일이 벌어지는건지요...우리 아들에게 뭐라고 이상황을 말해야되는지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직원분에게 따져묻자 그제서야 "죄송합니다.워낙 중요한 분이 오셔서...제가 홍보과 직원인데요."라네요.얼마나 중요하길래 이런 무례를 저질러도 되는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이미 감정이 격해진 엄마를 그대로 느끼는 우리 아들은 집중력을 잃어서 그뒤로는 미술 감상을 하지못하고 계속 불안해하면서 아까 왜그런지만 자꾸 물었습니다.

나중에 직원분이 정중히 사과했지만 집에 오는 내내 우울하고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5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은주리
  • |
  • 2011-07-06 16:52
답댓글

이런 개떡 같은 경우가.....

제 성질 같았으면 가만 안두었겠는데요.. 이세상에 높은 놈 낮은 놈이 어디있습니까?

아니 그럼 그 분 말고 다른 관객들은 다 미천한 신분입니까?

 

신혼여행으로 가서 너무나 좋았던 박물관이었기에 저에겐 나름 추억이 있어 꼭 보고 싶었는데

글을 보니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역시 워워... 하고 우린 엄마니까... 부모니까...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을 좀 더 현명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대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아야 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crystal54
  • |
  • 2011-07-06 16:38
답댓글

정말 기분이 안 좋으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초등학생일 때 소풍을 갔는데, 자유시간에 이곳저곳 돌아다녔거든요.

근데 무슨 영화 촬영을 하는지 다리를 건너가는 저에게 "야! 너 빨리 나와!"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무척 당황스러웠어요. 알고보니 제가 촬영을 방해한 것도 아니고 촬영은 멀찍이서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 지나가는 제가 화면에 나와서 문제가 되었던가 봐요.

본인들 사정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면 정중히 양해를 구해야지 일단 비키라는 식의 태도는 정말 불쾌하죠. 초등학생이었던 저도 아직 그 기억이 생생할 정도이니 아이들 앞에서 얼마나 언짢으셨을지..

맛있는거 드시고 기분 푸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서래인
  • |
  • 2011-07-06 10:18
답댓글

어라? 사진찍어도 되는거랍니까? 난 하도 단속(?)을 해서 몰래몰래 숨어서 찍었던 기억이....ㅎㅎㅎ

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나? 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5
  • 이전글 순천맘 13. 영유 Handa's Surprise
  • 다음글 고녀석 맛나겠다 시사회를 다녀와서-찐한 부정-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고녀석 맛나겠다 시사회를 다녀와서-찐한 부정-
    • 모노가키
    • |
    • 2011-07-05
    3
  • 쑥쑥영어유치원?
    • garnetkim
    • |
    • 2011-07-05
    16
  • 이미지썸네일 58x58 [#225] 7월 4일 읽기레벨 업
    • 지연지우맘
    • |
    • 2011-07-04
    9
  • 세이펜 활용방법좀 알려주세요..
    • 하람맘
    • |
    • 2011-07-04
    3
  • 홍박사님 책 방금받았어요.. 와우~~~!!
    • 하람맘
    • |
    • 2011-07-04
    5
  • 이미지썸네일 58x58 아이패드 탐구생활-세일중인 어플소개
    • 원영사랑
    • |
    • 2011-07-04
    4
  • [사진 콘테스트] 으히히히히~~무섭나요???
    • 민최고
    • |
    • 2011-07-04
    6
  • [#224] 7월 2~3일 읽기레벨 업
    • 하니맘
    • |
    • 2011-07-04
    3
  • [5기 북클럽 공지] 영어마을 견학 신청요!!
    • 가은맘
    • |
    • 2011-07-04
    2
  • 교제에 관해서 조언 좀 부탁드려요.
    • 타로아빠
    • |
    • 2011-07-04
    1
  • 적절한 영어책 조언 구합니다...
    • kjmonica
    • |
    • 2011-07-04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우리가족을 소개합니다 ^^V
    • 작은기적
    • |
    • 2011-07-04
    4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