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4 Handa's Surprise
둘째를 일찍 재우고..엄마표 해준다더니...엄마도 자고...수현이도..자고..
어떤 날은 모든 식구가 일찍 자고...하하하..그러더니 벌써 3주가 스리슬쩍 지나가버렸네요.
북클럽도...ORT도 엄마표도...책읽기도..완전히.잠시 내려두었다가.
마음만 급해가지고..그럭저럭..다시 시작해보네요.

꼬마탐험가가 보는 지도책 06 아프리카
카렌 포스터 엮음. 주니어랜덤 출판사
모두 아시겠지만....동화책이나...그림책으로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건 항상..멋진일이네요.
한다는 흑인소녀고.그곳은 아프리카...
케냐를 설명하시는 어떤 선생님도 계셨지만....제가..정확히 조사를 하지 못해.
한뭉떵이로..아프리카...관련 책 한번...넘겨주시고.
위치가..어디...이렇게 어려운 책들은 그저..사진과 그림으로 책 읽기정도.



수현이가 그림그리고..엄마가...단어 써주고..

그림과 칼라링 좋아하는 우리 수현이 위해..마인드 맵 정도.
here is a story map completed in my own class this year after reading Handa's Surprise by Eileen Browne. Sometimes printing off pictures to colour really helps, especially if the plot involves lots of characters! :)

I love the way you can see how this child has illustrated features of the African setting, with the long grass and huts in the villages. Brilliant! :)
서핑하면서 찾았던.. 선생님의 블로그 인듯해요..관련도서로..학생들과의 작업이나..교실
디스플레이...오...집을 이렇게 꾸미고 살고 싶은걸요...음....
수현이는 직접 그리기를 원해서..사실... 작은 기적님의 그림자료를 활용하려고 프린팅 해주었는데...이런 저런 자료도 이미 다운받아두었는데...ㅋㅋ
완전 수공업이네요..

직접 등장하는 동물 하나씩 하나씩 그려주고...그림책 보면서.. 원숭이를 그릴때는 딱 알아보겠더니.
타조는...어찌.....색칠을 해 놓으니..타조갔고..
코끼리는 처음에는 귀가 없었구요...
색칠도 잘하고...오랜 시간동안...차분히 앉아서..코에 땀이 송글송글해 졌을 정도로.열심이네요.
한나의 모습은...서핑한 이미지로 ... 한다의 마을과 친구의 아케오 마을도 그려주고.
자기의 과일을 물거나 가지고 있는 동물들 모두 모두 그리고 색칠하고.



코끼리의 칼라를 보세요.
블루와 그레이..화이트의 오묘한 어울림을...
파인애플을 물고 있는 기린의 모습은..정말..
오...어떻하죠? 수현인..그림에 소질있나봐요...크하하하하.

모두 완성하니..정말...환타스틱하네요....하하하하.
영어글씨들은 엄마가 연필로 써 두고..수현이가 모두...두꺼운 펜으로 따라쓰기했어요..
도서관에서...빌린..아프리카 관련 도서들이예요. 관련도서까지는 마무리 하지 못했지만.
아프리카..라는 대륙이 물도 없고...먹을 밥도 없다라는 이미지를 수현이가 가지고 있어서.
이런 책들을 소개해 준다면...엄마가 가지고 있는...아프리카에 대한 로망을 수현이도 가지게 될까요?
세상을 항상...아름답게만 볼 순 없지만..
때로는 관련 체험학습 등이...어떤 것에 대한 좋은 이미지 보다...일반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 같아.
모든 것을 결정할 때나 선택하게 될때 더 고민을 만들게 되네요.
곧 여름방학이 돌아오는데...어찌 이 좋은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였어요.
욕심이 너무 많아..이거저거...하게 해 주고 싶었는데..마음을 비우니...스케줄이..완성되는 듯 하여.
기쁜 아침이네요. 가은맘님....북클럽도..계속 밀리고 있지만..다시 시작할께요.
여러분...힘내서..다시 분발하겠습니다.
그럼...뜨거운..여름....맥심.아이스커피...그 노래를 흥얼거리네요...

20110705 Handa's Surprise
어제부로 다시 시작한 엄마표 영어....오늘 아침...엄마도 수현이도 일찍 일어났으니...
한다의 깜짝에 등장한..아프리카 동물들을 만나봅니다. (도서관에 대여한 책들이예요.)
AFRICAN WILDLIFE FOUNDATION 의 시리즈물인건데...도서관에서..시디도 함께 대여했답니다.
글밥과 문장정도가...챕터북 이상의 실력을 요구하지만....제가 읽어주지는 않고
씨디로...들으면서..해당페에지 책장 넘기는 정도로만 진행.
수현이가 궁금해하는것은 한글로 상황설명 정도.
씨디 안에...배경소리와 나레이션으로도..충분한 효과를 주니..이해를 도와주는 듯합니다.


저는 부엌에서 아침 준비하며...수현이가 책방에서...진행여부를 체크할 수 있어서...씨디 두번 정도 듣기
끝나면...다시...책방으로 돌아와..관련 프레벨의 한글 과학 도서로..마무리 했답니다.
코끼리에는 아프리카코끼리와 아시아코끼리가 있어요.
코기리는 냄새도 잘 맡고 소리도 잘 들어요.
하지만 눈은 좋지 않아요.
누군가 다가오는 것 같으면 코를 들어 냄새를 맡아요.
또 귀를 옆으로 크게 벌려 소리를 듣지요.
원숭이와 달라요.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은 원숭이와 다르게
꼬리가 없어요.
사람들이 고릴라를 사냥하고,
숲 속의 나무를 베어 버려서
고릴라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보호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지구에서 고릴라를 볼 수 없게 될거에요.
정말 신기하게도...영어책에서 보았던..장면과 비슷한 습성이나..특징을 알 수 있도록
그래서.영어책 읽고 보고..난 후..관련 한글 도서를 읽는게....
엄마인 제가...이해하기가 훨씬 쉬우니..
수현이에게도...그러 하겠죠. 라는 생각만 해 봅니다.
오늘은 아침에도 의미있게 시간을 보낸듯 하여..무척 행복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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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 13. 영유 Handa's Surpr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