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서관 수업 신청한다고 두군데를 돌았거든요.
방문접수만 한다는 원칙 ㅤㄸㅒㅁ시.. 그래도 딸내미는 신나서 책 읽고 놀았어요.
어디 먼데 나가는게 아니라도.. 도서관 나들이가 일상이 되어서인지..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무조건 좋아서 저리 팔짝 거립니다. ㅋㅋ
아이 책을 구매하는 것도 많지만 도서관을 알차게 이용하고 있어요.
요즘은 Usborne young readers와 Arthur adventure 시리즈를 매일 한권씩 집듣하고 있는데
두가지 모두 도서관에서 해결합니다.
물론 사도 되지만 사야 할 책들이 너무나도 많고 읽히고 싶은 것도 많기에..
도서관에서 이용가능한 것들은 대여하고 도서관에 없는 책들 위주로 사게 되네요.
이러다 보니 요즘은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대출해 옵니다.
그래서 첫째가 유치원에 간 틈에 딸내미만 데리고 도서관을 제집 드나들듯 하다보니
이녀석.. 도서관이 놀러가는 곳인 줄 안답니다.


왜 엘리베이터만 타면 폴짝 폴짝 뛰어 다니시는지.. ㅋㅋ
나름 로보카 폴리의 엠버로 변신도 하시구 포즈를 취해 줍니다. 



곰돌이 시리즈를 쭉 골라와서 읽었어요.
이건 어린이 도서관에서 본 책들이고 아래는 한옥 도서관이예요. 

이 책 괜찮네요. 색감도 예쁘고 아이들이 채소를 좋아하게 될 듯..
울 집도 빌리려구요. ㅎㅎ

그리고 나서는 입체북들을 쭉 가져와서 보네요.
아이들 호기심 자극하기는 이런 입체북들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누리.. 열심히 보네요. 



이렇게 얼굴 앞면을 넘기면 뒤면에 입체로 삐에로나 다른 것들로 변해요.
얼마나 신기해 하는지.. ㅋㅋ



오색 비빔밥 책이 마음에 들어서 보고 또 보더라구요.
다른 책을 이미 모두 빌린 터라.. 빌려올 수 없었지만 앉은 자리에서 다섯번이나 읽고 왔어요.
얼른 대출해 와야지~~


이렇게 할일 다 마치고 집으로 올때는 엄마에게 안겨 잠들어서 왔지만
도서관에 다니면서 이런 저런 책도 보고 영어책 한글책 가리지 않는게 참 신기합니다.
오빠 덕을 참 많이도 보는 녀석..
이 녀석이 솰라 솰라 해 줄 날을 기다리면 꾸준히 가 보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엄생영-일어나기 숙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