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가 영어만 잘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나 이~렇게나 엄청나게 똑똑한 줄은...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상상초월이네요. Today is Monday 와 Caterpillar를 연결해서 요일별 음식비교... 훌륭합니다!!! 그리고, Today is Monday의 마지막 부분을 이용하는 아이디어와 먹이사슬 주희한테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캄사! 좋은 하루 되시구요~ 초록토끼님의 글입니다. > Today is Sunday > 평촌쑥쑥의 영어동화책 외우기 프로젝트 그 첫번째! > Today is Monday로 결정! > >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모임이라, 소수의 인원이 모인 오프라인모임이 아닌 만큼, 책의 난이도 정도를 결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 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를 구분 짓는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지 하다는 생각, 아이는 내용을 일고, 그림을 읽지만, 어른은 글자만을 읽는 폐해가 있으므로… 글자의 많고 적음에 신경을 쓰지 않기로 했다. > > 음~, 근데 주희가 역시 6살이라… 이거 시시해하면 어쩌나하며 읽어줬다. > 아니쥐~ 노래 불러줬다. 좋아라~ 한다. > 딱 걸렸어. 주희. 흐…. > 이 엄마의 작전에 걸려들었어…ㅋㅋ > > 일요일 아침! > 밥 먹기 싫어하는 주희를 억지로 앉혀놓고, 밥을 먹는데… 반찬이 별루 없다. 에고…. > 신경 좀 써야는디… > 그래서 분위기 전환 겸 노래를 불렀는데, > -Today is Sunday, Today is Sunday. > Sunday, 깻잎(오늘의 반찬이 깻잎이었음^^) > All you hungry children. Come and eat it up. > 라고 노래를 불렀다. > 에고고~ 반응이 금방 나타나네. > > 난 요일과 음식을 연결해서 놀아 볼려구 했는데, 주희는 > -All you hungry children. Come and eat it up. > 에 주목한다. 그러면서 신났다. > > -All you hungry tigers, Come and eat a fox. > -All you hungry foxes, Come and eat a rabbit. > -All you hungry rabbits, Come and eat a carrot. > -All you hungry carrots, Come and eat water. > > 나두 질새라… > -All you hungry dinosours,….^^;;…. (에고 뭘 먹나.. 공룡이….^^;;) > 그 때 번개같이 지구를 구하는 정의의 용사 주희가 받아서 부르는 노래!! > -Come and eat leaves. 엄마 초식공룡은 풀 먹죠~?^^ > > (장하다, 내딸! 이 엄마를 수렁에서 구했구나…^^;;… 이런 내맘을 주희는 알까…^^ ) > > 끝날 줄 모르는 식물, 동물, 곤충… 을 막라한 노래가 한바탕 끝나고 하는말! (내가 진짜 지겨워 더는 못하겠다는 한계에 다다랐을 때@@) > > -엄마, 우리 먹이사슬 그거 했죠~? > -그, 그래… 잘했어^^;; > > 그 때, 문득 전광석화처럼 내 뇌리를 스치는 단어가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caterpillar!! > -All you hungry caterpilers, Come and eat a leaf. > 이에 질세라 주희가 받아치는 한마디! > -엄마, 코끼리 수프 먹는 날, Catetpillar는 자두 3개 먹었져~? > -What was the day? > -Wednesday^^ > 허걱… 허거걱… > > 럴수 럴수 이럴수가… > 엄마보다 한 발 앞서는 주희! > 글쿠나… 잘 했어^^;; > > 암튼 어렵사리… 밥 반공기 먹었다. >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 지도 모르는 채 주흰 깻잎을 먹었다. 난.생.처.음!! > (시간 무지 걸렸슴돠!) > > 늦은 아침을 먹고 목욕탕엘 갔다. > 이것두 정말 좋다. > 글찮아도 “욕실에서”의 상황을 연습했는데, 일단 목욕탕만 가면 할 말이 참~ 많다. > 해도, 해도 또 해도, 또 할 수 있다.. ㅋㅋ > > 그나저나 등이… --;; > 참, 이젠 누구보구 등 좀 미실래요… 하기도 민망하고, 그럭저럭 버텨온게 얼마던가… > 아~ 우리 어렸을 적엔, 같이 등 밀면 할머니도, 아줌마도 서로서로 도와가면 조~왔는데… > > -Judy, Could you scrub my back, please? > -Yes. 저 다 컸어요. (I am all grown up.) > 잠시 후 주희의 한마디… > -엄마, 자꾸 돌돌 말려요… > 허걱, 허거걱.. > -어? 어~ ^^;; > -때수건이 자꾸 돌돌 말려요. > 목욕탕에서 그렇잖아도 젖은 얼굴에 땀 났다..ㅋㅋ > 목욕탕을 나서면서 내가 한마디! > -It’s time to go home > -It’s time to see 연극! > > 하하하, 내가 졌다.^^ > > 오늘은 일요일! 날씨도 조~오코, 기분도 조~오코… 즐. 겁. 다. > > 참, 오늘의 팁 한가지! > -“Today is Monday”와 “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함께 놀 수 있다. > “Today is Monday”는 요일을 이용한 놀이 뿐 아니라.. 먹이사슬을 이용해서 놀아두 재밌다. > 주희 생각!! > > “keep in your mind”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