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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230 (7/9-10 土-日) 읽기 레벨 업!

  • 민은맘
  • |
  • 2011-07-10
21

주말 잘 쉬셨어요?

목록부터 올려볼까요? ^^*

( 2011년 7월 9 - 10일 토 - 일 )

1. 영어책 읽기

1. Pants

2. Dry bones

3. My potty chair

4. Room on the broom

5. Water

My first discovery 책 입니다. 도서관에서 베오영 ‘water’검색하다가 요걸로 잘못 검색해서 그냥 빌려왔는데요. 역시 첫발견책 필름지,, ^^ 신기하네요. g

5

2. 한글책 읽기

1. 괴물 그루팔로

2. 막대기 아빠

북클럽 미션 중인 ‘그루팔로’와 같은 작가의 책이길래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막대기 아빠가 산책하다가 강아지에게 장난감으로 채택되면서 보여지는 막대기의 여러 쓰임도 볼 수 있었구요. 여기저기 의도치 않게 다른 쓰임으로 사용되다가 결국 난로에서 만난 산타할아버지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와가족들을 만나게 되요.. ^^ 호민군 유심히 보네요. 마지막에는 ‘잘됐다’는 말도 남겨주고요.

 

3. 아기 고릴라

4. 마녀 위니와 아기 용

윤성누리맘님 그제 올리신 목록에 있는 '마녀위니와 우주토끼'를 빌리려고했는데 대여중이더라구요. 그래 대신 빌려왔는데 아기용이 귀엽긴 한가봐요. 호민군도 잘 봤어욤.. ㅋ

 

5. 오른팔 쏙! 왼팔 쏙!

5

3. Read aloud

1. Dry bones (책보며, 길가면서 노래부르기)

2. Room on the broom (중간에 대사 대답해 줌)

2

4. 흘려듣기

1. Dry bones

2. Freight train

2

5. DVD

or Activity

1. Wee sing - train (50‘)

2. Wee sing - Grandpa's magical toys (50‘)

3. The Gruffalo 동영상 (25‘) * 2

* 북클럽 미션 워크지 2장 / 네버보드 2장

3

 

토요일에는 오전 내 비가 와서 집에서 주로 생활했답니다.  

지금은 사이좋게 DVD시청중..

 

오후가 되어 날이 개자 간만에 나선 도서관 나들이어요.

동생을 챙기는 오빠.. ^^;

 

일요일에..저희 아파트는 아파트 전체 변압기가 터져가지고서리 오전10:30 - 오후 4:30까지 모든 것이 all stop이었답니다.

오래된 아파트이다보니 변압기도 그만큼 나이가 들었었나봐요..

다행히 저희 식구는 정전이 되기전에 할아버지댁에 가서 점심을 먹고 다시 전기가 돌아오기 30분전에 집에 도착했으니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깝깝하진 않았죠..

 

호은이를 봐주시는 이모님이 동대표셔서요.. (나름 직책이 있으신분이어요,, 그분이.. ㅎㅎ)

계속 관리사무소에서 앉아계시다가 저희 들어오는거보고 찐감자를 주셔요. 호민호은 먹이라고..

1층에 사는 할머니의 외손녀 (호은이랑 동갑..)가 매일 이쁜 원피스에 샌달 신고다닌다며 무슨 애를 모델시키려고 하는거냐며.. ^^; 내심 질투 아닌 질투를 하시더니.. 호은이꺼 빨강색 샌들을 손수 사오셔서는 맞는지 신겨본다고 들이대셔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달리 힘이 되어드릴 건 없고,, 남편이 부침개 부쳐 가져다 드리자하여,,

그의 숙련된 부침개 뒤집기 실력을 빌려 5장 부쳐다 드리고 와서 대문 엽니다. ^^

  

-------------------------------------------

 

아. 그리고 대문 여는 거요.

이번주 원래 사랑맘님이셨는데 ,, 근래에 못들어오시네요.

다음 대문 여실분은 샬럿님이셔요..

다시 대문 여는 순서 올려드립니다.

1. 투민맘님

2. 꽁이님

3. 대니얼맘님

4. 가은맘님

5. 지연지우맘님

6. 하니맘님

7. 윤성누리맘님

8. 사랑맘님

9. 샬럿님

10. 민은맘

11. 요피님

 

요새 잘 못들어오시는 분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여 의사를 여쭐게요.

그리고 나서 다시 명단 정리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

다음주 샬럿님,, 수고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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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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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고맙고 마음씨 좋으신 이모님 덕분에 호민이랑 호은이가 이렇게 더 이쁘게 자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소의도 4살까지는 막 입혔어요..^^

워낙 활동적이기도 했고, 소의가 치마를 안 입으려고도 했고요..ㅋㅋ

5살부터는 치마만 입는다고 하네요..ㅡ.ㅡ

우리 소의는 제가 입혀주는 옷 아무 말 안하고 입고 가긴 하는데,

가끔 가다가 이거 말고 다른 거 입었음 좋겠는데...라고 넌지시 말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엄마가 입혀주는 옷 군말없이 잘 입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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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1 14:53
말씀들 너무 고마워요.. ^^
언젠가 호은양도 자기가 여자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날..
치마만 입겄다고 우기는 날이 오겄지요..
그전에 마구마구 편하게 입혀야징..
확실히 그래서 그런지 그 두아이가 행동이 달라요. ㅋㅋ
그 원피스 아이는 요조숙녀고, 호은양은 계속 쉬지 않고 이것저것 만지며 돌아다닌다는.. ㅋ
다른 스타일이지만 둘 다 귀여워요~ ㅎㅎ

이모님께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지요.. 어떻게 제가 이런 분을 만나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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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1 11:57
답댓글

7/9-10

 

1. 한글책   :  꼬마구름 파랑이

                   구두수리공 마틴

                   싸개싸개 오줌싸개

                   마드린느와 쥬네비브

 

2. 영어책    : The Gruffalo's child

 

3. DVD       : 메들라인 1,2,3편

 

4. 흘려듣기  : 영어동요 여러개..^^;;

 

 

 

작년부터 시어머니 생신상을 형님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차리기로 했어요..

올 해는 제 차례...

금요일 밤에 장보고 재료 좀 다듬고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식 준비했네요..^^

 

잡채, 무쌈말이, 소불고기, 파전, 호박전, 베이컨 떡말이, 도토리묵무침, 미역국, 등등

손이 느려서 오래 걸려요..ㅋㅋ

 

덕분에 주말은 먹고 놀고 쉬느라 한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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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1 13:02
다양한거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저도 요리가 아직도 서툴러 시간 많이 잡아먹는데..
준비하기까지 맘의 부담도 크셨지요..
휼륭하게 차리셨네요, 메뉴보니..
꽁이님 정이 많으시니 그거이 음식속에 다소곳이 들어갔을거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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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11 09:39
답댓글

일요일 아침 6시에 두 딸이 기습테러로 안방을 공격하는 바람에............

잠을 망친 엄마는 짜증을 안 내려고 숨을 몇 번을 다시 쉬고............

아침을 준비했네요. 전 하루 8시간은 자야 사는 것 같은데 6시간 밖에 못자서...........

경험상 일찍 잘 것 같은 예감에 5시 조금 넣어 저녁을 먹이는데.

5시 30분부터 돈까스를 입에 문채로 잠과의 사투를 벌였죠.

결국 몇 덩어리의 돈까스를 남기며 슬픈 이별을 한 후

침대로 고고씽....... 오늘 7시 30분까지 거의 14시간을 잤습니다.

어제 저녁 행복했어요............

 

47. 아기 고양이 한 마리

48. 강아지 두 마리

49. 수탉과 완두콩

50. 아기 생쥐 세마리

51. 수박 밭에서

52. 오늘은 모두 소풍 가는 날

53. 생일 케이크 만들기

54. 멋진 주문 파라랑 푸

 

남편이 짧은 것만 골라서 꺼내서 읽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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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1 13:10
저도 하루에 8시간은 자야지 좀 편하더라구요..
워낙 잠도 많고..^^;;
잠을 많이 못자는 날이 많아지면 꼭 병이 나더라는..ㅡ.ㅡ

소의는 어제 4시반부터 6시까지 낮잠자고서는
어제 12시가 다 되도록 잠이 안 온다며 뒹굴뒹굴..ㅠㅠ
오늘 아침 넘 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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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1 14:47
맞아요,, 잠 중요해요, 정말.. ^^
저도 잠이 부족한 날은요.. 맘이 더 여유로와지질 못하드라구요.
8시간 자야 사는 것 같다..
우리들 신체리듬이 비슷한가봐요,, 저도 그런데... ^^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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