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패턴블럭을 거실에 꺼내다 놨더니
이쁜 아들 딸.. 열심히 가지고 놀아주었어요.

열심히 저녁 준비하고 돌아오니 이렇게 로보트를 만들어 놨네요.
혼자.. 것도 교재도 안보고 좌우대칭 딱딱 맞게 잘 만들어준 아들내미..
이뽀 이뽀~~ ㅎㅎ

이건 업그레이드 한거라는데..
나름 투구도 씌워주고 보강을 해 주었다고 하네요.
엄마는 아무리 봐도 로케트 같아요. ㅎㅎ
오빠 옆에서 자기도 계속한다고.. 그래서 이번에는 나비를 만들어볼까? 했더니 좋데요~~
패턴블럭이 고정이 안되고 자꾸 움직이니까 울상이 되었다가
엄마가 살짝.. 자리 잡아주고..
나비야 노래 불러주니 저리 활짝 웃고 노래 불러요. ㅎㅎ



이렇게 완성된 나비~ 넘 이쁘다고 그대로 펼쳐 놓고 잠들었어요. 
다음날.. 오후.. 왠일로 두녀석 모두 낮잠을 자네요.
왠만해서는 오지 않는 엄마의 황금 시간인데..
(첫째는 낮잠을 거의 자지 않거든요.. )
이불 덮어주러 들어갔다.. 저 빵~ 터졌어요. ㅋㅋ
아직도 개구리 자세로 잠을 자는 둘째..
저 엉덩이 꽉 깨물어 주고 싶어요. ㅎㅎ

난 패턴블럭이 좋아~~ 하더니..
자면서도 끌어안고 자네요. ㅋㅋ
넘 웃겨서 사진 찍었어요. ㅎㅎ
절! 대! 엄마의 설정..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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