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가 대한민국에서 기말고사 제일 빨리 보는 학교걸랑요 -.-;; 그래서 이번 주 평소 대비 한가해서 미리 글 올려 놓을려구요 ^^ 아이들 글 읽는거 쓰는거 배우는게 뭐 엄마가 가르친다고 억지로 되고 내 팽기쳐 둔다고 영원히 안 되겠습니까. 그저 Jiny님 아이가 똑똑한 거지요. 흑~(한글 못 깨우치고 초등학교 입학했던 큰 아이 고생했던 것이 생각나 순간적으로 콧등이 시큰함) 그거 가르치고 안 가르치고의 문제보다는 아이의 취향 내지는 성향인듯 합니다. 흑~(내년 입학을 앞두고 아직도 한글 떠듬 떠듬...하는 작은 아이 생각에...) 부럽습니다. 제 애들이 절 안 닮아 가지고....전 한글은 저절로 익혔었는데.... 주절 주절..... 애비를 닮은 것이 확실해..... Jiny님 늘 통통 튀면서 즐겁게 열심히 하시잖아요. 아직도 동영상의 모습이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는걸요(ㅋㅋ 불리하시죠? 저만 Jiny님 모습을 알고 있으니. 조만간 만나뵐 날이 오겠죠?) 저두 Jiny님 덕분에 오늘부터 Rain을 주제로 몰아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에 유아용 첫발견 rain, or shine(?) 인가 읽었는데 실은 비 온다는 것도 모르고 무심코 집어든 책이었는데 초록토끼님 답글의 Jiny님 글 읽고 지금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지 ㅋㅋ "비"에 관한 액티비티나 스토리텔링 자료 살짝 공개해 주심 안 되나요? 제가 이것 저것 욕심은 많아서 시작은 많이 하는데 주로 끝이 없는 타입이거든요. 게다가 언어에 대한 욕심만(!!! 욕심만!!!) 많아서 중국어도 해 보고 싶고 그래요. 우리 이참에 민규맘님께 중국어 비법좀 알려 달라고 졸라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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