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많이 바꿔서요....^^ 아직 어리벙벙입니다. 아마....여러가지 여파로 내년말까지는 캐나다의 모든 소식이 좀 나쁠겁니다. 상황은 어디든지 마찬가지겠지만요. 그이후로는 좋을거라고...믿구요...ㅎㅎ 이민....알고오는 이민과 그냥 오는 이민은 많이 다릅니다. 책이나,다른 매체를 통해서 문화나 생활들을 좀 더 깊이 받아들이고 오신다면,,, 아마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막연한 생각으로 오셔서...어려움을 걲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루 아침에 나의 모든것이 바뀌는 것이니...만큼. 열심히 준비하시고,정말 원하시는 삶... 그 모든것을 행복하게 얻으실 수 있기를...바랍니다. terry 라는 이름은 캐나다 시민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이름인데...ㅎㅎ. terry fox라는 마라톤의 영웅이 계시거든요. 일년에 한번씩 아이들은 그분을 생각하며 달리기를 합니다. 저희딸은 운동장을 두바퀴 돌았어요. 그리고,참가했다는 증서와 뺏지를 받아옵니다. 아이들에겐 대단한 기쁨이죠. 담에 시간되면 한번 그분의 이야기를 할께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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