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아인 18개월인데 임신때 직장 쉬면서 쑥쑥 알게 되었죠.. 좀 일찍 알게 되서 다행이예요. 첨엔 마음만 급해서 이거 좋다하면 사고 싶고 그래요. 쑥쑥공구 중독증에 걸리기도 하구요.. 너무 급하게 생각마시고 아이가 영어만세등으로 영어를 접해 보았다면 좀 수월하실거예요. 전 히플러님의 두권의 책(헬로우 베이비~)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어요. 집에서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려고 노력하면 엄마도 실력이 많이 늘거예요. 그 외 자신만만 시리즈 두권도 도움 되었구요..쇼핑몰 참조하세요.. 사전도 dk사전 하나쯤 있어도 좋구요. 영어만세같은 전집보단 영어동화책 사주는것이 도움이 돼요. 저도 영어만세 있었는데 홈스쿨도 하지 않았지만 깊이가 없더군요. 배울것도 없고.. 그래서 중고로 팔고 그돈으로 제가 사고 싶은 영어책 다 샀어요.. 암튼 차근히 잘 합시다. 화이링!! 왕두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쑥쑥에 온지 삼일째.. 이곳에서 자극받고 다시금 마음을 잡은맘 > 입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자.. 오늘부터다! 하고 ... > 제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아님 너무 갑자기 처음부터 오버(?)한것인지 > 영어놀이 후 그 휴유증이 조금전 새벽 2시가 다 되어서까지 대단하더군요. > 무슨소리? 나름대로 간단한 때론 어설픈 영어로 I spy 에서 컨닝하여 열심히 놀아줬는데요. 제 톤이 너무 높았는지 27개월 아들녀석 어찌나 산만해지는지 > 정신을 못차리곤 평소에 30분 버둥거리다 자는 녀석이 오늘은 1시간을 버둥거리다 결국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잠이 들었답니다. 뭐가 문제였을까요? > 아들녀석 사물인지는 좀 잘 되있는편이라고 생각(?) 아니 하여튼 영어만세 홈스쿨 선생님왈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내심 음~ 이정도면 이중언어의 분위기는 조성이 되가고 있는거겠지 생각했죠. 물론 쑥쑥을 몰랐을떄 말임다. > 전엔 가끔씩 아주 짧게(본인의 영어가 짧으므로) 대화를 시도하면, 예를들어 > 'what's this?' 하면 'it's car' 또 'thank you' '~ please' color 맞추기 > 동물이름등등.. 그저 사물인지 정도... 그리고 노래 부르기 'rain rain go away > '외에 몇곡정도. 하지만 쑥쑥의 아기친구들 맘 수준은 그것이 아니더군요. >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죠. 아! 사설이 길었나요?... > 어쨌든 쑥쑥의 여러맘님들이 추천해 놓은 비디오두 주문했구, 책도 살 것이구, > 준비는 하고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참! 그리구 오늘의 이 무지막지한 부작용은 도대체 뭣땜에 벌어진 일일까요? 이런 경험 해 보신 맘님들 있으신가요? 저에게 충고를 아끼지 말아 주세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들녀석의 광란(?)에 지쳐있는 내 모습을 본 퇴근한 남편하는말 ! 그렇게 힘들면 갖다 버려... 내가 아무말 안할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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