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이님이 감사하게도 앤서니 브라운의 세이프게임 자료를 주셨답니다.
얼른 프린트해서 기대 만땅하면서 제이에게 주고 그려보라고 했죠...
소의만큼은 아니더라도 좀 비스무리~~~~ 하게는 되겠지...
결과 발표 합니다..

이건 그냥 나무라네요.. 아마도 소의꺼 컨닝한듯 싶습니다.
요거 시작하기전에 소의가 한거 먼저 보여줬거든요..
울아들 창의력이란....모방입니다...^^

뭘 많이 먹어서 뱃속이 아픈사람이라고 하네요.
배안에다 있는대로 그려놨어요..
뼈다귀하나 그려주면 이뻐할텐데.
아님 내장이나...ㅎㅎㅎ
자세히 보심 얼굴표정이 정말 리얼합니다..ㅋㅋㅋ
손은 여전히 가위손....
미술학원 5개월 솜씨입니다...

오잉?
늑대같기는 한데....왜 귀가 이렇게 커?
자기가 생각하는 무서운 늑대는 저렇게 귀가 크답니다..
잘 보세요....
늑대가 혹시 진화되서 저렇게 변할지...아웅!!

지구랍니다....음....단순하지만..
그래도 어쩐지..
북아메리카를 그린 소의를 따라한건 아닐까란 의심이...^^

그나마 요건 좀 다르네요...
상상력도 들어갔고..표현력도 좋습니다..
저 밑에 있는게 구름인데..
말풍선으로 구름이 [구름 좀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배를 탄 사람이 구름을 낚시줄로 도와주고 있는 그림입니다..
배는 바다에 있는데...어떻게 구름을 구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구름이 하늘을 떠다니다가 태풍이 불어서 바다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로 책을 만들어도 재밌을것 같네요.
아님 배가 구름을 저어 가던지...^^

오잉..
요건 유령이랍니다...
근데...왜 저는 저 유령얼굴이 개구리 같이 보일까요? ㅋㅋㅋ
꽁이님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 소의 꼭 보여주세요.
똑같은 모양에 다른 그림이 나온걸 보면 재밌어 할것 같아요.
컨닝한건 비밀입니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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