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들인 까이유책을 너무 좋아하는 걸 보고
까이유디비디 검색 끝에 주문했어요..
베이비까이유에 있는 노래랑 디비디는 싫어하더라구요..
핸드폰에 결제되는 소리 듣더니
뭘 또 사냐..
그렇게 사면 애가 똑똑해지냐..
적당히 해라..
그러면서 왜 자꾸 생활비는 모자라다고 하냐..
등등..
주절주절...
저만 이런건가요..
제가 책 욕심이 좀 많긴 하지만
그래도 하도 까이유를 좋아하길래 좀 샀는데
다른 남편 분들은 안그러시는지..
왜 내가 번돈으로 사면서 남편 눈치를 봐야 하는지..
정말 한밤 중에 가슴이 부글부글 하네요...
그리고 가격때문에 오리지널과 어드벤처를 같이 샀는데
두돌 조금 안된 아이에게 괜찮은건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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