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왔어요.. ^^
오늘은 촉촉하게 비가 내려요. 그래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네요.
( 2011년 7월 22일 금 ) | ||
1. 영어책 읽기 | 1. The bear under the stairs 책 읽으면서 곰의 위치를 하나 하나 짚어주는 호민군이어요.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아직 곰이 실제로 계단 밑에 있다고 생각하네요.. 마지막 낙하산 탄 곰을 보고는 그거 타고 올라가서 비행기를 탈거래요.. --; 낙하산은 내려가는 거 아닌감..? 2. A dragon on the doorstep 거미의 행방에 집착해요. 다락방에 있다가, 장난감 상자안, 시계에 붙어있기도 하고, 세탁기 안에 들어가 있는 거미를 제게 일일이 말해주어요. 3. Dry bones 드디어 책 표지가 뜯어졌어요. 호민군은 내용 페이지, 호은양은 떨어져나간 표지를 들고서 둘이 좋대요.. 서로 요 책 가지려고 티격태격안하니 좋군요.. ^^: | 3 |
2. 한글책 읽기 | 1. 넘어졌다, 넘어졌다. 2. 기운 내, 두리야! 병풍그림으로 집 만들어놓고 요 책을 들고 왔어요. 자기가 아가(호은)에게 읽어주겠대요. 아직 한글 못 읽으면서.. 그러더니 저한테 먼저 읽으래요. 크게 읽게도 안해요. 귓속말로 조그맣게 엄마가 먼저 읽으래요. 그거 듣고 자기가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마치 자기가 책 읽어주는 것처럼 해요.. 병풍 안이 바람이 안 통해 삐질삐질 땀흘리면서 한권 마쳤네요.. g | 2 |
3. Read aloud | 1 Dry bones 책보고 노래 부름 | 1 |
4. 흘려듣기 | 1. The Gruffalo's child 2. If the dinosaurs came back. 3. A dragon on the doorstep | 3 |
5. DVD or Activity | 1. Little princess - I don't like worms * 네버보드 5-6장 | 1 |
어제 퇴근하면서 시장에서 콩국을 사왔어요. 콩국수해먹으려고요..
시원하게 먹으니 좋네요.. 아이들도 잘 먹어요. 날 더워지니 아이들도 입맛이 덜한거 같아요.
가끔 시원하게 이런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
항상 이 상태로 거꿀로 올라가 그대로 저 자세로 아래 내려오던 호은양이
오늘은 정상에 올라서 방향을 바꾸어 앉아요..
넘어질까봐 잡아줄까하다가..
어떻게 하나.. 가만히 지켜보았어요.. ^^
오히힝.. 엉거주춤 내려오네요..!
엉덩이로 타지 않고 발로 딛고 내려오는 느낌이지만.. ^^
뒤돌아봐주는 여유~ ^^*
별거 아니지만,,
호은양이 할 줄 아는게 하나 더 늘었어요.. ^^
내 아이의 비교 대상은 어제의 내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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