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숙제 제출이 많이 늦었어요.
손님들도 다녀가시고 백일 다된 둘째가 이젠 가만히 누워 있질 않으려고 하네요.
안고 있는 것도 모자라 자기를 안고 서서 걸어다니라네요.
그렇다 보니 숙제 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숙제를 해보고자 둘째에게 잠을 자라고 주문을 걸고 있습니다. ㅋㅋ
둘째가 잠을 자줘야 겨우 숙제를 할 수가 있거든요.
좀전에도 자다 일어나서 큰애가 울면서 둘째까지 같이 깨서 울고 불고
한바탕 난리를 친 후에 남편의 도움으로 빨리 상황 정리하고 숙제 올려요.
혼자서 공부했다면 벌써 흔들렸을텐데
같이 열심히 공부하시는 다른 어머니들과
항상 정성을 다해주시는 가은맘님의 고마움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겠다
오늘도 마음을 다져봅니다.
많이 쓰는 표현인데도 입에 쉽게 잘 붙질 않네요.
숙제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하고 있으니 옆에서 책읽던 큰애가
"엄마 이럴땐 머라고 해요?" 라고 물어보며
호기심을 나타내며 알려주는 표현을 따라 해 보네요
역시 엄마가 공부해야 아이가 공부를 하나 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많은 어머니들 힘 내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숙제 제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