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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238 (7/28 木) 읽기 레벨 업!

  • 민은맘
  • |
  • 2011-07-28
7

어제 저녁부터 뉴스를 보니 사고가 많이 났었네요.

별일 없으신지요..

아무 일 없이 이렇게 읽기 목록을 올리는 제가 너무 죄송스런 오늘이네요..--__

( 2011년 7월 28일 목 )

1. 영어책 읽기

1. Delicious!

헬렌쿠퍼의 책 중에 마지막으로 연 책. 아직 좀 어려운가봐요..

사실 이 책의 낚시 장면이 넘 환상적이라 이 작가의 책들을 주문했던건데..

 

2. I can brush my teeth.

3. I am the music man.

4. I want my dinner.

5. Monster, monster

 

6. Hiding

원더와이즈 시리즈 중 한권인데.. 동물의 보호색에 관한 것이어요.

읽어줘도 잘 이해못하는 거 같았는데.. 북클럽 미션때문에 Winnie the witch속의 검정 고양이 Wilber를 만들어 보여주니전보다는 이해를 좀 하는거 같아요.

 

7. Let's play doctor.

8. Look at the sun. Listen to the sheep. Let's take the train. It is red.

   (몇 문장 안 되는 짧은 영어 전집들인지라..^^)

9. Go away, big green monster!

10.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10

2. 한글책 읽기

1. 구름빵

2. 고함쟁이 엄마

3.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4. 매미

저희집 뒷 베란다 방충망에 매미가 와서 앉아있네요.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도 안가고 거기 그렇게 있더라구요. 울지도 않고. 그래서 간만에 꺼내본 자연관찰책이어요. ^^ 한참을 앉아있다가 가버렸는데 호민군 간간히 베란다로 가서 확인해요. 매미가 돌아왔는지..

 

5. 모두 차례차례야.

6. 엘보의 기다란 코

7. 칙칙폭폭

8. 꿈틀꿈틀 애벌레

8

3. Read aloud

1. Let's play doctor. 중간중간 몇 단어 말했네요.

1

4. 흘려듣기

1. Monter, monster.

2. Go away, Mr. Wolf!

3.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4. Down by the station

5. The Gruffalo

5

5. DVD

or Activity

1. Wee sing - christmas

  * Winnie the witch 속 Wilber 만들어보기. (보호색 연계)

1

 

며칠 전에 읽었던 Albie and the rocket 때문인지.. First discoveries의 Home에서 본 우주선 때문인지..

자석 가베로 만들어 보여준 것이어요..^^

아래에 달린 공모양 두개는 불꽃이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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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30 02:28
답댓글

민은맘님은 직장 다니시면서도 저보다 책을 많이 읽어주시네요

반성 ㅜㅜ

로켓에 불꽃 튀기는 건 어찌 알아서 저리 표현했을까요

아이들 눈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한 아이들의 작품이 저는 너무 좋답니다.

 

호민이는 요즘 읽기 시작하나봐요

엄마도 호민이도 흥분 모드이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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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29 09:56
답댓글

지난 주 토요일에 토깽이 아빠가 머리 자르고 오면서 살아있는 매미를 잡아왔어요...ㅡ.ㅡ

그걸 들고 토깽이한테 달려들고 저한테 달려들고, 제 어깨위에 토깽이 머리 위에 놓으면서

장난을 치느라, 우리 두 모녀는 완전히 혼비백산...ㅡ.ㅡ

매미 팔 힘이 엄청나더군요..제 어깨에 올려놓았는데 너무 아팠어요..ㅡ.ㅡ

 

곤충을 싫어하는 토깽이는 도망다니느라 땀에 흠뻑 젖었지요..

결국 날려보내주었답니다..^^

 

7/28일 목요일

 

1. 영어책     : Scaredy Cats

                      어제도 다 못 읽고 잤어요..^^

 

 

어젠 엄마 집에서 밥 먹고 늦게 와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그냥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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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30 02:24
울 딸래미는 무서워 하면서도 동물이랑 곤충 무지하게 좋아하는 거 있죠 ㅎㅎㅎ
저랑 똑같아요
무섭지만 좋다~~
아빠가 아주 장난꾸러깅인가봐요 ㅎㅎㅎㅎ
꽁이님 앞머리 자르셨나요?
저는 잘랐는데 아주 후회해요
곱슬이라 지멋대로 뻗어주고 머리 드라이 할 시간도 없어 아예 핀 꽂아 올리고 다닌답니다.
더 촌스러워졌다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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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30 09:35
앗... 매미가 은근 크고 징그러운뎅... 아빠가 정말 장난꾸러기시네요. ㅋ 저도 무지 싫어하는데 울 아들 덕에 누에도 키우고 달팽이도 키우고..ㅋ 매미가 날아가다 베란다에 붙으면 악.. 소리 지르고 다시 쫒아가서 울 아들 데리고 와서 보여줘요. ㅎㅎ 애들이 뭔지. .엄마는 무서운 것도 참아야 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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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29 07:00
답댓글

^^ 호민이 잘만들었네요~~ 그림책 읽어준게 언어능력 뿐만 아니라 공간지각력, 표현력에도 확실히 좋은 영향을 팍팍 미친답니다.ㅎ ㅎ 전.. 울 아들 어렸을 때..다 뭍히겠거니.. 했는데 요즘 표현력이 좀 좋아지고 나니 표시가 나긴 하더라구요. ㅋㅋ 특히 색감.. 그 많은 그림책 읽어준 보람이 있기는 한듯해서.. 조금 힘이 나는 요즘입니다.

울 아들과 딸은 어제 노리아츠라는 공연 보고 왔어요.
그 비오는데.. 헐.. 대학로까지 가서 공연 보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ㅤㅇㅐㄷㄹ도 저도 녹초가 되었어요.
운 좋게도 비가 잦아들거나 안올ㅤㄸㅒㅤ 타이밍을 잘 맞춰서 갔고 가서도 공연 내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놀면서 공연 보고 오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그래도.. 체력이 고갈된 저.. 부산 가서 별 스케쥴없이 좀 쉬고 충전하고 오려구요. ^^
가면 엄마 걱정하실까.. 눕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암튼.. 지금 짐싼다고 정신없어요. ㅋㅋ 어제 늦게 들어와서 바로 뻗어주셨다는.. ㅋㅋ

어제 울 아들이 읽은 책은..
1. Why do I have to eat off the floor?

Why Do I Have to Eat Off the Floor? (페이퍼백 + 워크북 + CD 1장) -
Hornsey, Chris 지음, Perkins, Gwyn 그림/아이엠북스

간단한 문장과 글이지만 나름 재미가 있네요. 요정도 책은 읽을 수 있다고 살짝 집어들어줘서.. ㅋㅋ 엄마 기분이 좀 좋았어요.


2.  Whoops! But it wasn't me. - Charlie and Lola

3. Shcarli Smith, Superkid - 프로젝트 X

4. 감기 걸린 여우 - 한자동화

5. Why - 파충류, 양서류


여기서 혼자 읽은건 1, 3번.. 이렇게 두권~~


전 오늘 부산으로 갑니다. 몸은 죽겠으나..

시댁 친정 어른들도 기다리시고 태권도 휴관일이랑 이래저래 시간 맞추니 이번주 밖에 없을 듯해서 움직이기로 했어요.

사실 .. 짐도 다 못싸고 집도 엉망이지만.. 뭐.. 그런ㅤㄸㅒㅤ도 있는거지.. ㅋㅋ 하면서 그냥 갑니다.

뭐.. 친정과 시댁으로 가니 부족한건 사기도 하고 대충 알아서.. ㅋㅋ
울 신랑이 이리 무대포 경향이라 제가 무지 싫어했는데 넘 오랜기간 연애도 하고 같이 살다 보니.. 닮아가는지..
요즘은 막 저질러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친정 시댁에서 한 일주일 지낼듯 해서.. 컴 접속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친정에 있을 때는 좀 자주 들어올 수 있겠지만.. 시댁은 컴이 없는 시골이라..
담주에도 모두 화이팅하시고~~ 휴가 다녀오시는 분들은 휴가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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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30 02:22
윤성누리맘님 피로 풀릴 날이 없으시겠어요
하기야 저는 첫째 보내고 둘째랑 놀다 집안 일 하다 책 한 권 못 읽어주고 낮잠 재우고
이제야 겨우 컴터 하는데 어찌 그리 공연도 많이 보여주시고 책도 잘 챙겨주시는지
하기야 윤성이랑 누리가 알아서 잘 하긴 하지만서도
시댁과 친정가서 완전 푹 쉬고 오셔요
그래서 다시 열정적으로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올려주시와요^^
윤성누리맘님도 보면 소신있고 용감한 엄마 같아요
항상 많이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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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30 08:54
아고.. 친정에 와도 컴 할 시간이 별로 없네요. ㅎㅎ맨날 이런 핑계를... ㅋㅋ 그래도 친정에 와서 조금 푹...자고 쉬고 나니 훨씬 나아요. 엄마가 힘드셔서 그렇긴 해도.. ㅎㅎ 잠깐 충전 좀 하고 또 움직여야지... 싶어요. 부산에 와서 뭘할까.. 암 계획도 없이 무작정 왔더니 애들이 조금 심심해 하긴 해요. ㅎㅎ 수영장이나 물 놀이 갈까 하고 있어요. 재헌지윤엄마님도 날시 더운데 시원한 차 드시면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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