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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241 (8/8 월요일) 읽기 레벨 UP

  • 꽁이
  • |
  • 2011-08-08
10

 

휴가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강원도 영월로 다녀왔어요..

텐트를 가지고 처음으로 캠핑을 하고 2박3일동안

3박4일 일정으로 놀다오느라..저는 다녀와서 몸살에 배탈에 고생 좀 하고 있네요..ㅡ.ㅡ

 

토깽이가 제일 좋아했던 곳은 삼척해수욕장이었어요..^^

파도를 타며 놀다가, 파도에 정면으로 맞고 저 멀리 날아가고..

물 속에 푹 빠지기도 했는데..그래도 좋다고 파도 큰 곳만 쫓아다니더군요..

역시 아그들은 바다가 최고인가봐요..

계곡보다 바다가 좋다네요..^^

 

오늘부터 다시 읽기 클럽 시작합니다..^^

 

휴가이야기도 종종 올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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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09 10:16
답댓글
아우.. 소의 넘넘 이뻐요~~ 어찌 저리 이쁘게 웃는지.. ㅎㅎ
토깽아.. 넘 이쁘당.. ㅎ

올 여름도 해수욕장에서 잘 보내셨군요.
저흰 올해는 친정에서 이래 저래 보낸게 다네요. 지난주 이야기들도 정리하고 사진 정리도 해야 하는데..
어제 밤에 제가 아주.. 쫙~ 뻗었었네요. ㅋㅋ 애들 잘 때 정리하려 했건만.. 애들 후다닥 씻겨 놓고 10시쯤 잠들어 오늘 9시까지 정신없이 자고 또 자고.. ㅋㅋ 울 신랑이 애들 재우고 오늘 아침도 밥도 못먹고 나갔어요..
전.. 불량 아줌~~~~~~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아무 일정이 없는데 아들내미랑 어디를 갈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지난 주말에 읽은 책 목록 올립니다.


부산에서 급하게 올라와서 ** 통까지 겹쳐서 넘 아팠어요.
친정에 가서 넘 돌아다니고 조카들까지 데리고 다니느라 몸살 날뻔한게
이래 저래 겹치니 몸도 좀 쉴 때가 되었었나봅니다.
주말 내내 퍼져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금요일 저녁 올라온 마눌을 토욜 낮에 끌고 나가 자전거 태우는 울 신랑 덕분에 
좀 생생해지는 듯.. 했다가 
일요일에 더 죽을 것 같은.. 느낌으로 보냈어요. ㅎ

원래 계획은 시댁에서도 며칠 쉬며 아이들 시골 구경도 시켜주고 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서울 올라오는 길에 태워준다고 해서
시댁에서 하루 밖에 있지 못하고 올라왔어요.
하루 밖에 머물지 못해 어른들께 죄송한 마음만 가득하니.. 가지고 올라와서
마음이 무겁네요. 대신 추석때 좀 여유있게 놀다 오기로 어머님 아버님께 약속 드리고 왔어요.

지난주 내내 울 아들은 가지고 간 책 몇권만 읽고 매직스쿨버스 진행도 쉬었어요.
휴가라고 누나들도 만나고 하니 놀고 싶었던게지요.
일주일 내내 별로 책도 많이 못 읽고 푹.. 쉬니 이녀석..
집에 오자마자 책 뽑아들고 몇권을 내리 읽어내네요.
누나들 책도 많이 보긴 했지만 할머니네 있는 이삼일.. 책이 고팠나봅니다. ㅎ
이렇게 저렇게 책 읽고 노는 아들내미 이뻐서 뭔가 하라고 시키지 않고
저도 체력 고갈로 좀 쉬느라 리더스 쉬운걸로 몇권만 읽었어요.
토요일에 팅커벨 2를 보여줬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네요. (어둠의 경로로...ㅋ)
팅커벨도 화면이 너무 이쁘고 오디오도 깨끗해서 흘려듣기로도 좋고
쉴때 보여주기 좋은 애니메이션인 것 같아요.
울 딸내미는 라푼젤에 빠져서 맨날 그것만 틀어달라더니 팅커벨 보고는  또 푹.. 빠져서
이것만 본다고 해요.
까이유나 리틀베어 같은 잔잔한 애니로 시작해야 하는데 오빠 덕에
넘 쎈 디즈니로 시작해서.. 큰일입니다. 이궁..

지난주 금요일부터 목록 정리합니다.

<영어그림책>
1. The odd eggs
The Odd Egg (Paperback + CD 1장 + Mother Tip) -
Emily Gravett 지음/문진미디어(외서)

이 작가의 그림책들은 간결하고 깨끗한 느낌인데 읽고 나면 참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표현도 너무너무 간단한데 어떻게 그렇게 라임을 잘 살리고 많은 이야기들을 표현할 수 있는지..

케이트 그린 어웨이 상을 받은 작품인데 왜 받을 수 있었는지 느낄 수 있어요.

맨 마지막 부분에 mama라고 duck을 �i아 다니는 새끼 악어가 넘 귀여워요. ㅎㅎ

엄마가 한번 다 읽고 아들내미한테 읽어보라고 하니 열심히 읽네요. ㅎ

간단한 책은 쉽게 읽어주니 쉬운걸로 쭉.. 밀고 나가야겠어요.


2. The little dragon - Usborne first stories

이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빙고~~를 외치면서 빌려 왔던 책이예요.

간단하고 그림도 간결해서 윤성이가 쉽게 집어들고 보네요.

특히 dragon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게 봐 주니.. ㅎㅎ 요런 간단한 책 쭉.. 깔아줘야겠어요.

이번에 도서관 가면 몇권 더 빌려와야지~~


3. The Berenstain bears - Dollars and sense

오랜만에 베런 읽으니 재미있어 하네요. 베런.정말.. 꼭.. 읽고 내용을 꼭꼭 씹어야 할 책..


<Read alound>
1. What is it made of? - rethink

2. The race - Project X

3. What do bugs eat?- Project X

4. Zak and Zee - Project X

5. Bug hunt - Project X

6. Shoo mouse, shoo! - Project X

7. The magic school bus - in the arctic

이건 엄마랑 한줄씩 읽어가면서 진행했어요. 

8. Robo-Rex - Project X

9. The noisy day - Project X

10. Mortimer - Munch

먼치 아저씨 책은 정말 재미있고 반복도 많아서 쉽게 읽네요.

먼치 책으로 읽기 자연스레 하게 되길 ...

11. Flying high - Project X


하루 서너권 하는 것도 며칠 모으니 꽤 많네요. ㅎㅎ

몇권이나 읽었는지.. 함 체크해 봐야겠어요.

울 아들..미리 선물 다 땡겨 받았는뎅.. 어쩌까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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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8-10 02:33
시골 가셨어도 열심히 이어가실줄알았어요.
계획하셨던 조카아이들과의 영어캠프는 잘 진행하셨어요? 그 쾌활함으로 얼마나 잘 진행하셨을까.. ^^ 저는 그 이야기 읽고 모습을 떠올려봤어요..ㅋ
Emily Gravett는 그림책소개에서 한번 보고 저도 관심이 많이 간 작가네요.
오늘 도서관에서 저 책과 저분 책 있나봤는데 한권도 없어서 아쉬워하며 돌아오긴했어요.
아.. 근데 우리 오르세이전.. 갈 수 있을까나요?
저번 비로 예술의 전당쪽도 피해가 있는거 같던데.. 내일 좀 알아봐야겄어요. ^^
휴가 잘 지내고 오신거 같아 다행이에요. 시댁어른들이 많이 아쉬워하긴 하셨겠지만,, 추석때 곧 다가오니 그때 잘 해드리고 오면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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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8-09 10:07
답댓글

다들 휴가 재미있게 다녀오신듯 싶네여. ^^

저는 휴가동안 하조대해수욕장 내에 있는 콘도텔예약했었는데 비랑 바람이 장난이 아니어서 그냥 발만 살짝 발톱만큼만 담갔답니다. ㅋㅋ 그래도 파도가 심해 무서웠어요. ^^;

콘도텔옆에 텃밭이 있어서 상추랑 고추도 따고 좋았어요.

비가 와서 바다에서 해수욕은 못하고 근처 쏠*치 아쿠아월드에서 못다한 물놀이를 했답니다. 비맞으면서 물놀이하는 것도 재미 쏠쏠하더군요. ^^

그런데... 그런데.. 아빠핸펀이 불이 납니다. 회사 들어오라는군요.  2박3일 일정 1박2일로 줄었답니다. ㅠ.ㅠ

덕분에 그동안 못한 시체놀이랑 쇼핑도 딸래미랑 오붓하게 했네여.

주말까정 출근한 아빠가 미워 딸래미랑 둘이서만 근처 야외수영장에 가서 땀나도록 놀았습니다. 쿄쿄쿄

다시 읽기시작이네염.. ㅋㅋ 그동안 잠시 책읽기도 방학이었답니다. ㅍㅎㅎ

5세 여아 2011. 8. 8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콩트랑과 초승달 어둠의 거인을 이기고 돌아온 첫번째 사람이 된 콩트랑과 도도새, 꼬리말린 공룡, 털많은 악어 친구들의 모험에 관한 책이랍니다. 어둠이 무서웠을 텐데도 엄마의 초승달빵 밝은 연기의 도움으로 꿋꿋이 헤쳐나온답니다. 딸래미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더 많이 느끼는 듯 해요. 엄마는 그냥 도움만 줄뿐 스스로 어려움도 헤쳐나가야된다는 것, 그리고 이젠 친구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 한걸음 뒤에서 물러나서 딸아이를 봐줄 수 있는 것…. 딸과 함께 저도 성장해야겠습니다. ㅍㅎㅎ 2 영어책
읽어주기 Kipper's diary 울 딸래미도 언젠가는 이런 그림일기를 그리겠죠? ^^ 빠른 시일이기를 바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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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8-10 02:38
아고,, 간만에 간 휴가가 짧아졌네요. 아빠가 능력이 많으신 분인가봐요..^^
따님과 같이 쇼핑도 하셨다니 그래도 의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비맞으며 하는 물놀이.. ^^ 추억이 되겠는걸요.
텃밭에서 상추랑 고추따기,, 이런거 너무 좋지욤.. 아이들에게 정말 흙냄새 맡게해주는거..
저 요즘 돈생기면 땅사서 텃밭 농장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ㅋ어느 세월에~ ) 간절히 하고 살어요..
저 콩트랑과 초승달 내용이 저런 내용이라니 꼭 빌려보고 싶어요.
한걸음뒤에서 물러나 아이를 봐줄수 있어야.. 하지요..
저도 읽고 성장 좀 해야겄네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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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8-09 06:02
답댓글

아흐흐.. 소의 웃음.. ^^

언제봐도 시원한 이마~~

강원도로 휴가 가셨구나.. 저희는 그냥 친정(전북)에서 50분 정도 걸리는 계곡 간거이 다여요.

남편은 연수중이라 친정 식구들만 갔지요~

시골이라 그런지 물이 깨끗해서 아이들 놀기 좋았어요. 그리 물이 깊지도 않고..

아직 사진 정리도 못했네요.

저도 휴가 후유증인지 주말동안 두통&복통이 있었어요.. ㅋㅋ

( 2011년 8월 7일 월 )

1. 영어책 읽기

1. My balloon!

요책 마지막 페이지에서 제가 별 생각없이 "Let's go by airplane. I can't get it!" 했더니 호민군이 페이지를 안 덮고 저를 쳐다봐요. 왜그런가 다시 보니, “ I can get it!"이더라구요. ^^ can과 can't 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구나,, 했어요.

 

2. Look at the sun, Good morning, Let's take the train

3. Faster, faster, nice and slow

4. Go away, big green monster!

5. Twinkle, twinkle

"스따~!" 하고 외치는 호은양.. ^^

 

6. The other day I met a bear

7. Monster, monster

8. Freight train

친정 가 있을때 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사촌아이랑 같이들 불러봤어요. 외할머니가 칭찬해주니 반복해서 부르네요. 집에 돌아와서도 그래요. 근처 도서관에서 또 빌렸어요. 집에 있긴한데 호은양도 이 책 노래를 좋아해서 각각 한권씩 들고 보라고..

 

9. The napping house

할머니 코고는 소리 내주니 좋아하는 아이들..

 

10. Color zoo

11. I can brush my teeth.

teeth 라는 단어를 얼추 비슷하게 따라하는 호은양입니다.

 

12. Dry bones

 

**호은양이 노래로 듣는 책을 좋아해서 영어책이 많네요. (노부영요~)**

12

2. 한글책 읽기

1. 바무와 게로 오늘은 시장 보러 가는 날

2. 구름빵

3. 모두 차례차례야.

3

3. Read aloud

1. Freight train (노래 부르기)

2. I can brush my teeth (호민군이 아이말하는 부분 말하기)

3. Dry bones (노래 부르기)

4. My balloon! (중간중간 호민군이 읽음)

4

4. 흘려듣기

1. The napping house

(CD플레이어가 애를 먹이네요. 자꾸 못 읽어서리.. 조만간 수리를 해야할것 같아욤..)

1

5. DVD

or Activity

1. Wee sing - train

2. Wee sing - christmas

* making butterfly

2

고산으로의 물놀이, 눈에 보이는대로 몇개 사진 올려봅니당.. ^^

 

물이 맑지요..?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나름 많긴 했지만 시골이라서리 많아봤자.. ^^

 

물놀이 하는 아이들.

 

평상에서 쉬고 있는 아이들.

나란히 누워 구경하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보였어요~



 



 

휴가 전에 해둔 엄생영 숙제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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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8-09 11:03
The napping house재미있겠네여. ^^도서관 목록 찾아봐야겠어요.
계곡물 참 맑네여. 놀기도 딱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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