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살 6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사실 쑥쑥을 알게 된건 큰아이 4살때였던거 같아요
처음 와서 선무따 보고 완전 기가 질려서 (난 절대 못하겠다 싶었죠ㅠㅠ)
직장도 다니고 있었고...완전 자신없었어요
그냥 엄마표 포기(?)하고 그냥 튼*영어 시작했습니다. 거의 20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사실 그것도 엄마가 해줘야 하는 아주 기본만 해줬습니다. 그러다보니 큰 아이 1년 반을 넘게 하고도
거의 진전이 없어요 4단계 하고 있는데도 그냥 진도만 나간듯 합니다.
둘째 낳고는 둘째 핑계로 손을 아예 놓고 있었고, 테입만 틀어주고 했더니 몇달전 하기 싫다고
아이가 거부를 하더라구요 지금 두달정도 쉬고 있습니다.
둘째도 이제 27개월이 되었구요..
둘째도 서서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첫째가 사실 더 걱정이라 (둘째는 아직 안늦었다는...ㅋㅋ 이상한 안도감??) 오늘 쑥쑥에 오랫만에 들어왔다 다시 좌절하고 있습니다. 완전 기가 팍~~~ 죽었구요
두달 쉬고 이제 다시 튼*영어 시작하려다 지금처럼은 안되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아....둘째 낳고 휴직후에 직장도 사표내고 전업으로 있으면서 아이에게 정말 해준게 없네요
밥 먹이는것 말고...이 새벽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내 무능함에 정말 기가 죽네요
열심히 해야지 맘은 먹는데 도저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나질 않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내가 이렇게 무능한 사람이엇나 싶어 좌절하게 되는데..
그렇게 있을수만은 없고...시작해야겠죠?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엄생영외우기]#6 옷입혀주기, 갈아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