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오늘 왠지모르게 우울한 밤이였어요.
저의 쑥쑥 영어유치원은...다 차려주신 밥상인데도 자꾸만..딴짓이 하고 싶어져서...
이거저거..아이랑...즐기고 있는 중이긴 한데...오늘 갑자기..우리 수현이가.
엄마 " 오늘 엄마표 영어는 즐거웠어 ?"
수현 " 오늘..엄마표..영어...뭘 했지..그건...영어가 아니라..만들기 였잖아...'"
엄마..." ............. ???? !!!!"
정말 뜨아 했습니다.
오늘은..하양 물고기 시리즈 중에서..한 권 건져서...액티해주었는데.
지난..번...우리..초록 개구리 보면서...tadpoles..배웠는데...그게 뭐였냐고.물어봅니다.
허거덕....덜컥 겁이 났습니다...엄마표 영어 시작한답시고..열심인데...제가..가고 있는 길과...
제가... 딸아이와 하는 방식이 맞는 건지..갑자기..의구심과 걱정이 물밀듯이 쏟아집니다.
anyway,,,그래도..오늘은 꼭 후기를 남겨야 겠네요...
이미..몇 분의 후기글에서..보셨듯이...각 달의 주제와....다양한..워크시트와..동영상..자료까지..
전..사실...동영상..자료를 그다지 많이 활용하지 못했어요..밤 늦은 시간에..자료 정리하고..프린트 하다보니.
동영상의 사운드로..아이들이..가끔 깨서..새벽에..거실로 나와버려서..
더구나..눈 뜨고..깨어있을 때는..왜 그리 또 바쁘 던지요...
친정과 시댁에...들락날락..거리고....아이들과 놀아주고....맛있는..엄마표 밥 먹이고....
그래서...다른 분들의 후기들 천천히 읽어보며...다음 가을 학기에는 동영상을 꼭 챙겨보고
쑥쑥에서..올려주신..엑스트라 워크시트도 잘 활용해 볼 것을 마음에 꼭꼭 새깁니다.

쑥쑥의 영어유치원 ..
신청할 수 있는..조건이 있다는 건 모두 아시죠...저도...봄학기가..첫 시작이였는데..그땐..조건이...하나도
충족되는게 없어서...그래서...신청할 수 가 없었어요...여름학기위해..댓글과..게시글 쓰다보니..
그렇게 시작하다보니..쑥쑥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이렇게...한 달 마다.. 또 계절과....시기를 잘 고려하신...쑥쑥의 브레인들 덕에... 효과적인...주제 선택으로..
다양한...책 읽기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2006년 1월 생인...6세 여자아이예요.. 평소..과한 발랄함으로 뭉친
아이인 우리 딸은 ...그림과 칼라링....크레파스도..좋아하는 아이라...또 엄마인...저도...미술이라는
세계에..빠져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던 유년시절이 있었지만....창조성이 부족하여...
언제나...카피만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저희 모녀는....쑥쑥 영어유치원을 진행하면서..다양한...craft 와....과학 도서 읽기..
또는 그 관련..한글 도서 읽기로...진행하였답니다. 그래서..오늘...불현듯...수현이의 잠자리 답변에.
참 거시기합니다.....그런 의미로...다음..학기에는 다소...동영상 시청을 필히 하고..쑥쑥에서
마련해 주신..다양한..워크시트에...집중하여 볼까 합니다.
20110603 The Big Hungry Bear
수업 전 구입하였던... 스토리색을 활용하여..뿌듯해 했는지..요


20110608 Lunch


북노트에
If you were the mouse, what would you like to eat?
수현인 블루베리를 선택했어요.
그러다가..corn 까지 함께 먹는다면서.그림자료보다 더 많은
38개나 되는 블루베리를 열심히 그리구선...
corn도 많이많이 먹는다며 이렇게..가득가득..
그리고 저도 모르고 있었던...알파벳 스탬프가..있었어요.
선배에게서 물려받았던 건데....벌써 10년을 더 가지고 있었는데....이제야 빛을 발하네요.
스탬프찍는 걸 좋아하니...블루베리의 저 긴 단어를 하나씩
하나씩 다 찾아내서...찍더랍니다.
FIRST DAY 20110610 Vegetable soup
SECOND DAY 20110611 Vegetable soup
THIRD DAY 20110612 Vegetable soup
20110618 Vegetable soup
20110619 VEGETABLE SOUP
VEGETABLE SOUP 교재는 다섯 번에 걸친..엄마표 영어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http://goodmandoo.com/127358455
샐러리와 버섯스탬프로 만든 꽃
규진의 그림이야기 미술이랑 엄마랑




20110704 Handa's Surprise



..관련 프레벨의 한글 과학 도서로..마무리 했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영어책에서 보았던..장면과 비슷한 습성이나..특징을 알 수 있도록
그래서.영어책 읽고 보고..난 후..관련 한글 도서를 읽는게....
엄마인 제가...이해하기가 훨씬 쉬우니..
수현이에게도...그러 하겠죠. 라는 생각만 해 봅니다.
20110706
Today is Monday.
에릭 칼 아저씨의 고전을...쑥쑥 영어유치원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너무들 많이..아시고...저 또한..너무나..많이..들어보아서.식상한 건 저리 가라.
새롭고...새로운 것만..찾아보리라...
그런데..또..이렇게...다시금..열어보면...이렇게.다양한.활동꺼리가 있다니.
영어동화책은..놀랍기만 하네요...
한 권이 끝날때마다....한 폴더에..몽땅몽땅....쌓아져 가는 자료의 양을 보면...저는 기쁘기 그지없네요.

20110708
The Little ReD HEN
쑥쑥 영어유치원 활동을 먼저 했어야 했는데..처음..엄마의 계획은 꼬꼬닭을 수현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그걸...스토리텔링이나...영어책읽기에 교구로 활용한다면 효과가 백이겠지...했었죠.
그러나 그건...엄마의 생각일뿐...이였지만.
Chicken and Hen Theme
Preschool Activities and Crafts
http://www.first-school.ws/theme/animals/birds/chicken.htm

20110716 Hooray for FISH !
..방학 동안에..도서관에서...이런 주제의 관련도서를 많이...읽어볼 생각입니다.
물가에 사는 아기 동물들 제니퍼 스코필드 지음. 비룡소
부끄럼쟁이 해마 크리스 버터워스 글. 존 로렌스 그림 비룡소
바다거북의 여행 브렌다 Z. 기버슨 글. 킨더랜드 뉴자연스
아주 영리한 물고기 진화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크리스토퍼 워멀. 비룡소
물고기는 물고기야. 레오 리오니 시공주니어

서울서 내려온....사촌들과 함께 놀기도 하고..영어공부를 했다기 보다는요.

http://www.2teachingmommies.com/search/label/Ocean
http://www.1plus1plus1equals1.com/OceanAnimalsTotBook.html
http://www.confessionsofahomeschooler.com/blog/2010/11/letter-f-for-fish.html
20110728 PETE'S A PIZZA

7월 확장 도서였는데....아싸.....
검색해 보니...더더구나...우리의 령돌맘님이 올려주신....피자만들기 몽땅..자료가 있지 않겠어요..
20110806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쑥쑥의 영어유치원 활용하기
그 달의 해당 관련 과학도서 및..한글도서..읽고 배경지식 키우기..(도서관과...집에 있는 도서 적극 활용)
주제와 관련있는...craft 와 다양한..활동 꺼리 찾기.
매일 씨디 틀어주기는 왜 그렇게 힘이 드는 지요..제일 쉬운 일이면서...여전히 어려운 일이네요..
가지고 있던..자료가 많았던..이유는 제가 하던 일이..이쪽 이여서..그런한거니...쩝..
그렇지만...첫 글에....쓴 것처럼....언어인지....미술인지..조금...고민해보아야할꺼 같아요.
이렇게 진행하면서...딸아이는 "엄마표 영어"를 찾기 시작하였구요... 딸아이에게 집중하다..보니...3세
2009년 6월생인...아들의 영어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둘째에게는 워크시트가 어렵지만...함께 잠자리
들기전..해당 도서를 함께 보기는 해요.. 후기를 이렇게 두서 없이 쓰고 보니..
그게...미술이든..영어든...수현이와 이렇게..즐겁게..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쑥쑥 영어유치원의 가을학기 신청은...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신청하지 않았다면...그 어떤 것도..이렇게...열심히 할 수 없었을꺼 같아요.
마음을 다 잡고..하나씩..하나씩..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시해 주신..쑥쑥의 브레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내일도...늦은..숙제를 위해..달려야겠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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