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그림책 소개 릴레이에서 제이맘님께서 소개해주신
Dragon Tales!!
기억나시나요??
(안 보신 분들은 요기로~~)

저도 요 책들을 한 2년 전쯤 우리 조카에게 사줬었지요..
그 때 조카에게 주기 전에 제가 읽어봤었는데..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하고,
무엇보다도 제법 되는 글밥에도 문장이 참 쉬워서
나중에 우리 토깽이에게도 사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한동안 쑥쑥몰에서 품절이었던 이 책들이 지금 공구를 하네요..^^
그것도 제가 이 책을 샀던 2년 전과 비슷한 가격으로..^^*
혹시 구매 계획 있으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86512&jc=70001622&sc=07-01
제이맘님께서 A Friend for Dragon을 소개해주셨으니,
저는 시리즈 중 Dragon's Fat Cat과 Dragon's Halloween을 잠깐 보여드릴게요..
Dragon's Fat Cat

Fat Cat을 안고 있는 Dragon..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


눈 오는 1월 어느 겨울 날..
"Meow" 소리에 문을 열어본 Dragon.
문 앞에는 fat cat이 앉아 있네요..^^*
너무 추운 날씨가 걱정된 Dragon은 fat cat에게 함께 살자고 하지요.
그러면서, fat cat에게 이름을 붙여줍니다.
Cat~~~~~~~~ㅋㅋㅋ


Dragon과 Cat이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문제는 시작됩니다.
Dragon은 cat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기 때문에 Cat을 어떻게 다뤄야할 지 몰랐던 거지요.
무엇보다도 제일 큰 문제는..냄새!!!!
Cat이 여기저기 실례를 하는 바람에 집 안에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이랍니다.


이 때 우편배달부 생쥐가 찾아오고, 생쥐는 "litter box"가 필요하다고 얘기해 줍니다.
저도 몰랐는데, litter에는 쓰레기라는 뜻 외에
"고양이들의 배변을 위해 얕은 통에 깔아주는 깔개" 라는 뜻도 있네요..^^
암튼 저처럼 litter의 다른 뜻을 몰랐던 Dragon은 박스 하나를 구해 밖에서 온갖 쓰레기를 담아옵니다.ㅋㅋ
집은 더욱 더 심한 냄새로 가득차게 되지요..ㅋㅋ


결국 Dragon은 Cat과 함께 애완동물 가게를 방문합니다.
그 곳에서 Dragon은 고양이용 Diet Food와 litter 등 Cat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물품들을 사가지고 옵니다.


그런데.......뭔가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인 Dragon..
뭘까요~~~~~~~~~이런 이런 바로 Cat을 놓고 온 것이지요!!!
부랴부랴 Cat을 찾아나선 Dragon..

다행히 Dragon은 Cat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Cat이 낳은 새끼 고양이들도요~ㅋㅋ
이 아이들의 이름은 모두 Kitty입니다. ㅋㅋ

그래도 제법 글밥이 되는 책인데도
문장은 참 쉽답니다..^^* 그렇죠???
Dragon's Halloween

책 표지에 Cat과 Kitty들이 보이네요..^^
1월에 Cat을 만났는데 벌써 할로윈이네요..
그만큼 Kitty들도 많이 컸지요??

할로윈 준비로 바쁜 우리의 Dragon.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잭오랜턴을 만들고 싶었지만,
밭에는 작은 호박 6개만 남아있네요..


그래도 Dragon은 열심히 잭오랜턴을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
악어와 여우가 너무 웃긴 잭오랜턴이라고 놀리자,
나뭇가지도 꽂아보고 불도 밝혀보고 하는데 전혀 무섭지가 않네요..
그러다가, 작은 잭오랜턴들을 하나하나 쌓아보는 Dragon.
헉! 작은 잭오랜턴들을 높게 쌓았더니, 정말 무시무시한 잭오랜턴이 되었네요..!!!


할로윈파티에 초대받은 Dragon은 무서운 costume을 생각해봅니다.
witch, vampire, mummy....
그러다, 떠오른 생각..
이 세 개의 costume을 한꺼번에 입으면 더 무섭지 않을까....하는..ㅋㅋㅋ
이렇게 Dragon은 준비한 costume을 입고 파티에 갑니다..
그러나, 가는 길에 비가 쏟아져, Dragon의 costume은 엉망이 되어버리네요..


친구들의 놀림에 너무 슬퍼진 Dragon은 밖으로 나와 의자에 앉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의자가 뚝 부러지더니, 그 위에 있던 호박이 Dragon 머리 위로 날아오고..
Dragon은 머리가 호박에 껴 버리고 맙니다..ㅡㅡ
이 모습에 파티에 와 있던 다른 친구들은 무서움에 떨게 되지요..

파티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배가 너무 고픈 Dragon은 서둘러 집으로 갑니다..한 밤 중에 혼자 숲 속을 걸으니..
바람소리도 너무 무섭네요..
그런데 갑자기 들려온 무시무시한 괴물소리..
놀란 Dragons은 몬스터가 나타났다며, 도와달라고 소리를 칩니다.

그 때, 잠에서 깨어난 다람쥐가 나와서 한마디 하는군요..
"That's no monster"
"That's your stomach!"

겨우겨우 집으로 돌아온 Dragon은 Cat과 Kitty들과 맛있는 호박요리들을 만들어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제이맘님께서 Dragon Tales 소개해주시면서, 이 책의 작가 Dav Pilkey도 함께 소개해주셨는데요..
Dav Pilkey의 홈페이지에 가면 우리의 귀염둥이 Dragon을 좀 더 재미나게 만날 수 있답니다.

http://www.pilkey.com/painter.php
컴퓨터로 색칠을 할 수 있는 곳이예요..
Dragon's Halloween 책에 나오는 그림인데..배경만 겨울로 바뀌어져있네요..^^
우리 토깽이는 이렇게 마우스를 사용해서 색칠하는 걸 무지 좋아한답니다..ㅋㅋ

http://www.pilkey.com/jigsawpuzzles.php
원하는 그림을 골라 퍼즐로 맞춰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8피스에서부터 100피스까지 있어요..
Dav Pilkey의 다른 작품들도 퍼즐로 맞춰볼 수 있답니다.



http://www.pilkey.com/bookview.php?id=4&pg=print-play#play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색칠놀이 자료나, 간단한 마제자료, 워드서치 등이 있답니다..^^

http://www.pilkey.com/showquiz.php?id=4
드레곤의 책을 읽고 간단한 퀴즈를 풀어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
조카에게 선물로 줬던 책이라..
저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더 반갑고,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ㅋㅋㅋ
이제 요 귀여운 Dragon 녀석을 우리 토깽양에게 읽어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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