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된 5세 남자아이예요.
이 아이는 작년부터 형아랑 컴퓨터 쟁취 전쟁을 벌이며, 야후꾸러기, 쥬니버 등등의
싸이트에서 뽀로로, 디보, 치로, 타요, 코코몽, 까이유 등등 섭렵하지 않은 만화가 없을 정도로
많이 보아온 아이인데요, 엄청난 집중력을 가지고 있고, 대사도 외워서 실생활에 써먹는 방식으로
언어확장을 많이 해왔어요. 물론 한글이죠.
그런데,,,, 이제 애미가 정신 차리고 영어교육 좀 시켜볼라구, 울 아이에게...
"~야, 기왕 보는거 영어로 보자" 해서 영어로 틀어주었더니,
우리 아이 왈 "에잇! 뭐라고 하는거야?? 답답해서 못보겠어" 라며, 바로 꺼버리고 한글 버전 찾아 보네요...
이런 아이에게도 영어교육이 늦어버린건 아닌거겠죠? ㅠ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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